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란 “호르무즈 유조선 4척-美 5함대 타격”…美 “미사일 모두 요격”
986 3
2026.06.06 12:23
986 3





이란이 쿠웨이트 내 미국 공군기지와 바레인의 미국 해군 제5함대 주요 시설을 타격하고 호르무즈 무허가 통항을 시도한 유조선 4척에 발포했다고 6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미군은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모두 요격했으며 인명 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폐쇄할 수 있다며 미국에 경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부 대변인은 이날 “오늘 새벽 1시 30분, 미국 침략군의 선동과 지시에 따라 네 척의 불법 유조선이 IRGC 해군의 정해진 경고를 무시하고 조율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불법적으로 탈출하려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고 후, 유조선 중 하나가 표적이 되어 정지됐고, 나머지 불법 선박들은 되돌아갔다”고 했다.

대변인은 “이 사건 직후 오전 2시경, 미국 드론이 케슘의 통신 항구와 시리크 항구를 타격했다”며 “미군의 침략에 대응하여, 쿠웨이트의 미국 공군 기지인 알리 알-살렘 기지와 바레인의 미국 해군 제5함대 내 나머지 주요 시설을 IRGC 우주군의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악행이 반복될 경우 (미군의) 제한적 대응으로는 부족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 및 가스 수출에 대한 완전 폐쇄의 결과를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미국은 이란군의 공격을 막았다고 밝혔다.    

 

미군의 중동 군사작전을 담당하고 있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만 인접국들을 향해 발사한 여러 발의 이란산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발사된 이란의 편도 공격 드론 4대를 격추한 지 몇 시간 후, 이란은 쿠웨이트와 바레인을 향해 탄도 미사일 7발을 발사했다”며 “이 공격 드론들은 지역 해상 교통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4913?sid=104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111 06.04 74,1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31,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22,5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22,3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15,0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2,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0,2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7,2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7,4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2,0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4,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645 이슈 현재 A24 역사상 최대 흥행작 됐을 만큼 초대박난 공포영화가 대단한 이유...jpg 3 18:15 387
3089644 이슈 배우 이시언 아들 태건이👶 5 18:13 1,111
3089643 이슈 나를 원숭이? 쯤으로 보고계신것같음 18:13 233
3089642 이슈 자려고 누우면 불안감이 밀려오는 이유 7 18:11 754
3089641 기사/뉴스 [속보] '음주 단속 불응' 2.7km 도주한 테슬라, 버스와 충돌… 2명 사망 26 18:09 1,687
3089640 기사/뉴스 CU편의점 택배,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과드린다" 18:07 153
3089639 기사/뉴스 "이불 정리 못 한다" 잔소리에 모친 폭행…50대 남성 1년 6개월 실형 3 18:06 339
3089638 유머 모르는 사람이 말 걸었다 18:05 318
3089637 이슈 현재 미국에서 '블록버스터보다 더 흥행하기 쉽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전성기 제대로 온 영화 장르...jpg 14 18:05 1,716
3089636 유머 [미공개 클립] 까칠한 형과 울보 동생 | 유재석 캠프 | 넷플릭스 8 18:04 390
3089635 이슈 빠르게 밈이 되어버림 47 18:04 3,133
3089634 유머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의 전형적인 자세 1 18:04 638
3089633 정치 발언하는 김민수 최고위원 2 18:03 486
3089632 정치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평가함 10 18:03 1,121
3089631 정치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규탄”... 서울 도심 곳곳서 주말 집회 12 18:02 378
3089630 이슈 이즈나 izna METRONOME challenge 𝙈𝙤𝙫𝙞𝙣𝙜 𝙨𝙞𝙙𝙚 𝙩𝙤 𝙨𝙞𝙙𝙚 5 18:01 77
3089629 이슈 멋진 신세계 OST Part.6 온유 (ONEW) - Into You 뮤직비디오🎶 | 멋진 신세계 | SBS 2 18:01 110
3089628 이슈 평화 시위라고 주장하는 극우 집회의 실체 19 18:01 2,213
3089627 이슈 [최씨크루] "나 지금 상태 띠로리야😵‍💫" 미야오랑 러너스 하이 올 때까지 시원하게 달려봤습니다 🏃‍♀️ | MEOVV 나린&엘라 편 18:00 84
3089626 이슈 베이프(BAPE) 걸즈 라인 APEE 앰버서더로 발탁된 베이비몬스터 2 18:00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