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의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버스콘’)이 행사장 인근 집회 여파로 일부 운영 내용을 변경했다.
‘위버스콘’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계획을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입장 팔찌 수령 장소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는 이번 행사에서 운영하지 않는다.
일부 관람객의 팔찌 교환 장소도 변경됐다. 그린패스·그린패스 데이+·그린패스 나이트+ 이용객은 위버스파크 메인 게이트에서 팔찌를 교환하도록 변경됐다.
일반 콘 티켓과 콘 티켓+ 관객은 별도 팔찌 배부를 하지 않는다. 각 위버스콘 게이트에서 티켓 확인 후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당초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 타투스티커 등 체험존을 마련했으나 사이트맵에서 사라진 상태다. 이번 조치는 행사장 주변 집회로 인한 관람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주인 기자
https://v.daum.net/v/2026060611053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