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가니까” 김대호 클라이밍장 개조한 집 만신창이에 “미친X” 기안84도 경악(나혼산)[어제TV]
2,983 19
2026.06.06 10:18
2,983 19
DiHhIO
shjznG
bUXLMR


이날 공개된 김대호의 집에 여전히 모래사장이 남아있는 걸 본 전현무는 "모래가 아직도 있네"라며 질색했는데, 김대호는 더욱 놀라운 행동을 보여줬다. 1호 집을 깨끗하게 치워놓은 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한 랜드를 만들어주기로 마음 먹었다"며 300개나 사온 경칩을 벽에 박아 캣워크를 설치했다.


뿐만 아니었다. "너 놀이터 만들었으니 내 것도 할게"라며 김대호는 클라이밍 홀드를 한가득 바닥에 쏟아붓고 이를 벽에 고정시키기 시작했다. 김대호는 "오늘은 사실상 대운대(김대호 해운대) 만큼 큰 프로젝트를 하려고 한다. 나나랜드이기도 하지만 나의 랜드다. 암벽을 꾸며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집을 실내 암장으로 꾸밀 거라는 것. 김대호가 "저의 인생 모토는 수습하면서 살자기 때문에 일단 하기로 했다. 내 집이니까 해보자"라고 하자 김신영은 "내 집이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지"라고 납득했다. 김대호는 시범 삼아 붙인 홀드에 매달려 보더니 자신의 몸무게를 견디는 듯하자 "오케이 됐어"라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이런 김대호에 전현무는 "제대로 미쳤구나"라며 경악했지만 김대호는 "근사하다"며 만족했다. 어느새 실내 암장을 완성한 김대호는 "항상 꿈으로 갖고 있던 걸 이뤄냈다"며 "실내 암장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대베레스트(김대호 에베레스트)다. 여러분도 정복하러 오시라"고 영업했다.


과거 1년 정도 클라이밍을 해봤다는 김대호는 전문 장비까지 착용하고 바로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하지만 몇발자국 만에 발쪽 홀드가 빠지며 바닥에 깔아놓은 매트로 낙하한 김대호. 전현무는 "정신 좀 차려!"라고 다그쳤으나 김대호는 "난 저때 너무 짜릿했다. 주변에서 다 반대했다. 석고보드기도 하고 안 된다고 했는데 올랐을 때 됐을 때 너무 신나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계속 암벽 타기를 시도한 김대호는 이번엔 나나가 한 번도 안 쓴 막 설치한 캣워크를 박살냈고 기안84조차 "미XX아. 이거 미XX 아니냐"고 비난을 가했다. 전현무는 이미 눈을 질끈 감은 상황이었다. 전현무는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뭐하는 거냐. 배에 걸려서 부러졌다"며 "징글징글하다. 더위를 먹은 건가"라고 난색했다.


이후로도 김대호는 계속해서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꿋꿋하게 집 안 등반을 이어갔다. 스스로 "떨어지면 죽어. 여긴 낭떠러지야"라고 암시 걸기도 했다. 결국 최종 목적지로 삼은 창문에 도착해 고리를 고정한 김대호는 그대로 대롱대롱 매달려 나나 옆에서 헛개를 마셨다.


김대호의 한 번의 등반에 집은 만신창이가 됐다. 하지만 김대호는 "걸어서 다섯 발자국 거리를 한시간동안 등반했지만 마지막까지 가서 다행이고 뿌듯하다. 희열이 대단했다"면서 만족했고 기안84는 "너는 끝까지 낭만을 가슴에서 놓지 않는 거 같다. 대단하긴 하다. 넌 아직 세월에 지지 않았다"고 낭만주의자 김대호를 인정해줬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606055942963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280 06.07 41,0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42,4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1,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32,6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36,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5,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3,7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7,8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9134 유머 고등학교 시절에 학년 전체에 엄청나게 인기 있는 남학생이 있었는데, 11:32 71
3089133 기사/뉴스 李대통령 "8000 깨졌다고 대폭락? 2700에 비하면 엄청 올라온 것" 15 11:31 419
3089132 이슈 이정후 초스피드 도루 성공.gif 1 11:30 199
3089131 이슈 베이비몬스터 - SUGAR HONEY ICE TEA 가사 및 크레딧 11:30 32
3089130 기사/뉴스 경제계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 환영" 7 11:30 320
3089129 정치 장동혁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오세훈 견제 아니냐는 목소리도 11:30 66
3089128 유머 국정원 피셜 홍석천 게이 아님 8 11:29 986
3089127 정치 이 대통령, 투표용지 사태에 “모범적 민주국가 한순간에 망가뜨려…주권감수성 부족 반성” 11:28 83
3089126 정치 [속보] 李대통령 "지방 청년에 더 많은 혜택…지방에 더 많은 기회" 27 11:28 467
3089125 정치 재선거 하라고 할 때마다 미치겠는 사람.jpg 3 11:27 849
3089124 기사/뉴스 [단독] 서학개미, 미국 주식 버렸다…10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1 11:26 434
3089123 유머 돈들어오는춤 오늘부터 춘다 1 11:25 368
3089122 이슈 대폭락장에서 네이버 근황 17 11:25 2,855
3089121 정치 [속보] 李대통령 "투표지사태 부정선거론과 달라…주권감수성, 저도 반성" 3 11:25 415
3089120 유머 나 전에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이 들어서 밤에 한강 가서 공부하다가 처울고 있었는데 3 11:24 1,120
3089119 이슈 넥슨 : 올공 상황으로 현재 메이플 쇼케이스 진행 어렵다 54 11:24 1,950
3089118 기사/뉴스 [KBO] '케데헌' 메기 강 감독, 10일 잠실구장 마운드 오르다 'LG 승리 기원 시구' 1 11:23 164
3089117 기사/뉴스 젠슨 황 “주식시장 급락? 아주 기뻐해야…지금 할인 가격에 살 수 있어” 22 11:22 2,095
3089116 기사/뉴스 [속보] 구광모 "엔비디아와 더 많은 협력 필요…젠슨 황, 캘리포니아 초대" 2 11:22 284
3089115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투표지 사태에 "모범적 민주국가 한순간에 망가뜨려" 6 11:20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