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가니까” 김대호 클라이밍장 개조한 집 만신창이에 “미친X” 기안84도 경악(나혼산)[어제TV]
3,209 19
2026.06.06 10:18
3,209 19
DiHhIO
shjznG
bUXLMR


이날 공개된 김대호의 집에 여전히 모래사장이 남아있는 걸 본 전현무는 "모래가 아직도 있네"라며 질색했는데, 김대호는 더욱 놀라운 행동을 보여줬다. 1호 집을 깨끗하게 치워놓은 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한 랜드를 만들어주기로 마음 먹었다"며 300개나 사온 경칩을 벽에 박아 캣워크를 설치했다.


뿐만 아니었다. "너 놀이터 만들었으니 내 것도 할게"라며 김대호는 클라이밍 홀드를 한가득 바닥에 쏟아붓고 이를 벽에 고정시키기 시작했다. 김대호는 "오늘은 사실상 대운대(김대호 해운대) 만큼 큰 프로젝트를 하려고 한다. 나나랜드이기도 하지만 나의 랜드다. 암벽을 꾸며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집을 실내 암장으로 꾸밀 거라는 것. 김대호가 "저의 인생 모토는 수습하면서 살자기 때문에 일단 하기로 했다. 내 집이니까 해보자"라고 하자 김신영은 "내 집이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지"라고 납득했다. 김대호는 시범 삼아 붙인 홀드에 매달려 보더니 자신의 몸무게를 견디는 듯하자 "오케이 됐어"라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이런 김대호에 전현무는 "제대로 미쳤구나"라며 경악했지만 김대호는 "근사하다"며 만족했다. 어느새 실내 암장을 완성한 김대호는 "항상 꿈으로 갖고 있던 걸 이뤄냈다"며 "실내 암장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대베레스트(김대호 에베레스트)다. 여러분도 정복하러 오시라"고 영업했다.


과거 1년 정도 클라이밍을 해봤다는 김대호는 전문 장비까지 착용하고 바로 클라이밍에 도전했다. 하지만 몇발자국 만에 발쪽 홀드가 빠지며 바닥에 깔아놓은 매트로 낙하한 김대호. 전현무는 "정신 좀 차려!"라고 다그쳤으나 김대호는 "난 저때 너무 짜릿했다. 주변에서 다 반대했다. 석고보드기도 하고 안 된다고 했는데 올랐을 때 됐을 때 너무 신나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계속 암벽 타기를 시도한 김대호는 이번엔 나나가 한 번도 안 쓴 막 설치한 캣워크를 박살냈고 기안84조차 "미XX아. 이거 미XX 아니냐"고 비난을 가했다. 전현무는 이미 눈을 질끈 감은 상황이었다. 전현무는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뭐하는 거냐. 배에 걸려서 부러졌다"며 "징글징글하다. 더위를 먹은 건가"라고 난색했다.


이후로도 김대호는 계속해서 바닥으로 추락했으나 꿋꿋하게 집 안 등반을 이어갔다. 스스로 "떨어지면 죽어. 여긴 낭떠러지야"라고 암시 걸기도 했다. 결국 최종 목적지로 삼은 창문에 도착해 고리를 고정한 김대호는 그대로 대롱대롱 매달려 나나 옆에서 헛개를 마셨다.


김대호의 한 번의 등반에 집은 만신창이가 됐다. 하지만 김대호는 "걸어서 다섯 발자국 거리를 한시간동안 등반했지만 마지막까지 가서 다행이고 뿌듯하다. 희열이 대단했다"면서 만족했고 기안84는 "너는 끝까지 낭만을 가슴에서 놓지 않는 거 같다. 대단하긴 하다. 넌 아직 세월에 지지 않았다"고 낭만주의자 김대호를 인정해줬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606055942963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25 07.29 75,2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30,4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01,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12,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61,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5,8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4,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7,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4,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9,3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885 이슈 안유진 월드투어 영상을 본 듯 한 이은지ㅋㅋㅋ 2 14:02 259
3129884 이슈 [공식 발표] KBO, 앞으로 기상 상황 고려해 진행 여부 판단한다…최대 1시간 지연 개시&취소도 적극 검토 1 14:02 128
3129883 이슈 심장 녹이는 고양이 14:01 99
3129882 이슈 나폴리 맛피아에게 요리 배우면서 영원히 노래부르고 춤을 추는 이은지 안유진 2 14:01 247
3129881 이슈 인기 많은 젤리슈즈 4 13:59 643
3129880 기사/뉴스 "둘만의 공간에서 사심 채우는 수의사"…MRI 무마취에 담긴 진심 13:55 1,095
3129879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고기굽기 취향 35 13:54 749
3129878 기사/뉴스 [속보] 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 ‘41.4도’ 역대 최고 기온 하루만에 갈아치울까 4 13:54 354
3129877 이슈 [KBO] 전국 폭염에 따른 프로야구 경기 진행 관련 대응.txt 5 13:53 1,111
3129876 유머 한중일을 대통합 시킨 태국인 12 13:53 1,410
3129875 유머 방탄 파리 공연중에 뷔가 팬의 필카로 찍어준 사진 5 13:53 656
3129874 이슈 딸기캣 🍓🐈‍⬛ 2 13:50 294
3129873 이슈 진짜 토끼를 갈아서 만들었던 중세시대 본드 2 13:50 651
3129872 유머 [부모필수시청] 게임에 깊게 빠진 자녀를 구출하는 방법.jpg 3 13:50 692
3129871 유머 뮤뱅에서 펭수뒤에 숨는 영케이 🐧💙 6 13:47 457
3129870 이슈 [우주떡집] 벽이 느껴지는 재능러 이영지의 피피티 3 13:46 1,306
3129869 이슈 근데 100만원 넣었다가 500 됐다가 200만원 됐다고 슬퍼하는 사람은 왜 슬픈거임?... 39 13:46 3,129
3129868 이슈 한국인 없는 '이수만 걸그룹' A2O MAY…한국 음악방송 무대 오른다 7 13:45 722
3129867 유머 와 포토이즘 라인프렌즈 콜라보 내일부터 시작인데 개웃기다 13:45 463
3129866 이슈 6개월 열심히 살면 지난 5년을 만회할 수 있다길래 그렇게 해보기로 함. 7 13:44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