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소' 이어 BBQ·카스 치맥으로 2차…BBQ 본사도 몰랐던 즉흥 방문
하이트진로·롯데칠성·빙그레, 홍대 일대 물량 확대 및 라벨 마케팅 전개

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지난 4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일대에서 만찬을 가졌다. 이들은 삼겹살 구이 전문 식당 '형님 저요'에서 1차 회동을 진행한 뒤, 2차 장소로 인근 BBQ 매장을 방문했다.
황 CEO 일행의 BBQ 매장 방문은 BBQ 본사 역시 사전에 일정을 공유받지 못한 즉흥적인 결정이었다. 당초 노래방 방문 일정이었으나, 황 CEO가 입국 당시 인터뷰에서 "한국의 후라이드 치킨이 그립다"고 발언한 의중을 일행이 반영해 장소를 변경했다. 이들은 매장에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과 오비맥주의 카스 캔맥주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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