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87973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영단기·공단기로 잘 알려진 에스티유니타스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해 일부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에스티유니타스가 다양한 교육 브랜드를 운영하는 만큼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에스티유니타스는 5일 회원 대상 공지를 통해 "최근 클라우드 기반 학원 관리시스템을 통해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비인가 접속 차단 조치 완료 후 당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유출 항목은 일반 회원의 경우 △이메일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등이다. 환불을 진행한 회원의 경우에는 △승인정보 △승인금액 △환불 계좌번호 등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