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7ab3PSbvvU
1983년 발매된 Freeez의 IOU
이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한 사람이 뉴욕 클럽 씬의 전설인 아서 베이커(Arthur Baker)인데
이 곡에서 보여준 사운드 공식은 훗날 하우스 음악가들에게 두고두고 핵심 문법이자 공식이 됨
(808 드럼 머신의 묵직한 비트, 전자 신디사이저 베이스, 그리고 보컬을 잘게 쪼개고 변조하는 샘플링 기법까지)
이 노래는 당시 한창 일렉트로닉 전자음악이 태동하며 전성기를 맞던 영국에서 UK차트 2위,
바다 건너 미국에서는 비록 서브차트지만 빌보드 댄스차트 1위까지 먹음
매니악한 언더그라운드 장르로만 여겨지던
일렉트로니카 전자 음악도 대중적인 메인스트림 차트에서 100% 통한다는 걸 증명해 낸 기념비적인 히트곡
무려 40년후인 지금 들어도 비트가 촌스럽지 않은 명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