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면서 “박봄은 그동안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다. 당사는 함께한 시간과 박봄이 보여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록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박봄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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