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은 로컬 마케팅 채널 '비즈프로필'의 누적 단골 수가 1000만명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당근은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달 29일까지 8주간 '찐당근'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이용자와 동네 사장님이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첫 콘텐츠는 배우 박보검이 출연하는 영상으로 시작한다. 박보검은 청음 카페 'Park BGM'을 운영하는 사장님 '박브금'으로 등장해 이웃들의 경험과 후기가 좋은 가게를 발견하는 단서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Park BGM' 비즈프로필은 캠페인 기간 실제 운영되며, 오프라인 청음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동네지도에서 해당 비즈프로필에 단골을 맺고 신청곡과 사연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된다.
카페를 비롯한 동네 생활 밀착형 4개 업종을 대상으로 '찐당근 위크'도 운영된다. '찐 후기 작성'과 '찐 단골 되기' 두 가지 미션을 중심으로, 방문 후기를 남기면 최대 100만원의 단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가보고 싶은 가게 3곳에 단골을 맺으면 최대 5000원의 랜덤 지원금도 제공된다. 소식 작성 미션을 완료한 사장님에게는 장사 지원금과 특별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단골 가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사장님에게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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