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삼겹살집 앞에 몰렸다…젠슨황, 총수들 회동에 '관심 폭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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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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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에 있는 한 식당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찬 회동을 예고하면서 인근 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가득찼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에 있는 한 식당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찬 회동을 예고하면서 인근 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가득찼다.
이날 오후 6시30분 현재 황 CEO를 보려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약 한 시간 전 식당 주변에 설치된 질서유지선 밖으로만 400여명이 몰렸는데 이때와 비교해도 인원이 늘었다.
시민들이 몰리면서 경찰 통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후 6시를 넘어가면서 간헐적으로 교툥경찰이 부는 호루라기 소리가 들렸다. 인도를 가로지른 질서유지선 밖으로 확보한 보행로에 일부 시민이 멈춰 사진을 찍자 "앞으로 이동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질서유지선 가장자리에 있는 시민들을 향해선 "사진 찍으려고 앞으로 밀면 압사당할 수도 있으니까 제자리에 서 계셔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로도 알부 통제되면서 배달 라이더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한 라이더는 목적지로 가던 중 교통경찰에 가로막혀 우회해야 했다.
황 CEO는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예약 시간은 이날 오후 7시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554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