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카페에 처음 온 어르신
마들렌 처음 보시고 활짝ㅋㅋㅋㅋ
와중에 장사는 잘 돼~? ㅋㅋㅋㅋ
입맛에 맞으셨나봄 ㅠ
김희애보다 나이도 많으신데 “여사님!” 하는 것도 좋았음
그리고 댁까지 데려다 드린 제작진
ㅠ..
이거... 차타고 집 갈때 어여 가~ 하시는 느낌이었어
+) 나도 할아버지랑 자랐는데
회사 다니고 먹고 살다 보니까 명절 때나 겨우 가거든
근데 나 바쁠까 봐 한번도 전화 안 하시다가 최근에 전화가 온 거야 보고 싶다고
진짜 적적하셨구나 싶고
우리 할아버지 보는 거 같았어
https://youtu.be/6sB8B5m9k_w?si=p35A1_4R078Z4evP
막 방송 톤 자체가 신파 이런 건 아닌데
노인 분들 행복해 하시는 거 귀엽고, 담담하게 보여주니까
오히려 더 뭉클한 게 있는 거 같아
본편 풀에피로 보면 웃긴 장면도 많고
내용이 하드하지 않아서 가볍게 틀어놓고 보기 좋더라
요즘 봉빵 보면 몽글몽글하고 그렇다 마음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