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저격' 변호사, 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되자 영상 '빛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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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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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과 김수현의 교제 의혹이 제기되자 김수현 측을 비판했던 이지훈 변호사가 관련 영상을 모두 비공개했다.
이지훈 변호사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통해 긴급 공지문을 게재했다.
이 변호사는 "최근 경찰 조사 결과 김세의 씨가 김수현 씨의 카톡 계정 및 녹취파일 목소리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구속수사를 받는 천인공노할 일이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김세의 씨가 조작한 자료를 보도한 기사를 근거로 촬영한 채널의 김수현 관련 영상은 그 내용과 상관없이 자칫 김세의 씨의 범죄행위를 옹호하는 것으로 비춰질 소지가 있어 모두 내리도록 하겠다"라고 영상 삭제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이지훈 변호사는 지난해 3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의 주장을 바탕으로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입장문을 분석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이 변호사는 김수현 측이 '미성년자 시절에는 교제하지 않았고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는 취지로 입장을 바꿨다고 해석하며, "과거에 본인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데 단 한 마디도 사과하지 않았다", "본인의 거짓말로 인해 김새론 씨가 받았을 고통을 생각한다면 악인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