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국인, 삼성전자 10조 팔았다… 개미 7조 매수로 방어
2,114 7
2026.06.05 17:50
2,114 7

이번주 코스피는 6월 2일 장중 8933.62까지 올라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가 5일 8038.10까지 떨어지며 크게 출렁였다. 5일 오전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5.20%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8000선을 지켜내며 8160.5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에는 지난밤 미국 반도체 기업 주가 폭락이 영향을 미쳤다. 4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브로드컴(-12.59%), 마이크론(-7.74%), 샌디스크(-3.92%), AMD(-3.56%)가 나란히 약세를 보였다. 브로드컴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밑돌며 메모리 사이클 지속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외국인의 ‘팔자’가 코스피 하락을 가속했다. 외국인은 한 주 동안 삼성전자를 9조7896억 원, SK하이닉스를 4조9169억 원어치 각각 순매도했다. LG전자와 삼성전자우도 각각 1조7761억 원, 1조960억 원씩 순매도했다. 이 영향으로 5일 삼성전자(-6.40%), SK하이닉스(-9.92%), LG전자(-7.62%) 주가는 모두 전날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 자금 이탈은 외환시장에도 충격을 줬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4원 오른 1539.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이번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를 각각 6조7271억 원, 2조9137억 원, 1조9658억 원어치씩 순매수했다. 기관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3조681억 원, 1조8471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증시를 떠받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1~5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SK스퀘어였다(오후 3시 45분 기준). 2~10위는 두산, 대우건설, POSCO홀딩스, KB금융, LG화학, 파두, 현대건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이었다. 외국인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전자우, NAVER, 현대모비스, LG이노텍, 삼성전기, 현대차, SK텔레콤이었다.

 

생략

 

주 | 6월 1~5일 자료 | 한국거래소주 | 6월 1~5일 자료 | 한국거래소

주 | 6월 1~5일 자료 | 한국거래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8286?sid=101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99 06.04 47,37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06(토)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19:09 1,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20,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0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3,1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8,4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2,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5,8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9,9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937 유머 김연자쌤이랑 윤일상 모두 인정한 아모르파티 역주행 공신 21:35 37
3088936 정치 오세훈 시장님 왜 당선되셨다고 하십니까 3 21:34 231
3088935 기사/뉴스 임지연♥허남준 연기 차력쇼로 '4주 연속 최고 시청률+화제성 1위' 씹어먹은 韓 드라마 ('멋진 신세계') 21:34 40
3088934 이슈 미야오 수인 쇼츠 업뎃 똑바로 봐 👀 #DDIRORI #띠로리 21:33 23
3088933 이슈 젠슨 황이 고깃집 테이블에 남긴 싸인..jpg 9 21:33 618
3088932 이슈 부산도 투표 못한거 아님? 응 아님. 9 21:31 826
3088931 이슈 [KBO] 다시 한점차로 따라붙는 대타 권희동의 1타점 적시타 ㄷㄷㄷ 1 21:31 159
3088930 기사/뉴스 [오피셜] 4안타 이정후, '94년 만에' SF 최초 대기록 세웠다!…'세계 경제 대공황' 시절 테리 이후 첫 7경기 19안타 달성 3 21:31 203
3088929 이슈 이건 좀 아니라는 반응 많은 카디비 근황.jpg 2 21:30 1,054
3088928 정치 다시 보는 윤석열이 부정선거 말한 이유 7 21:27 1,067
3088927 기사/뉴스 홍진경 "외국인에게 대시 받은 적 많아...근데 다 여자였다" 솔직 고백 [RE:뷰] 21:26 622
3088926 이슈 [KBO] 1사 만루에서 역전 적시타 치는 문성주!!!!!!!!!!! 8 21:26 517
3088925 유머 신서리 팬페이지 고소공지 올라옴 16 21:26 1,949
3088924 정치 펌) 지선결과를 바탕으로 2030 극우화는 날조 수준 거짓말임 17 21:26 671
3088923 이슈 올해 11월에 출시예정이라는 피스만 12060개를 사용한 116만 9천원짜리 레고 6 21:25 729
3088922 유머 영화 백룸 광고 찍은 리센느 미나미 6 21:24 616
3088921 유머 [임성한 월드] 남 얘기 사흘이야 2 21:23 478
3088920 이슈 정말 오랫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오늘 콜린퍼스 근황...jpg 133 21:22 9,055
3088919 이슈 다람쥐의 불알 주머니 에코백 생각해냈어요. 장을 보면 불알이 커집니다. 11 21:22 1,556
3088918 기사/뉴스 박봄, 소속사 떠난다 “논의 끝에 전속계약 종료 합의” 3 21: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