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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세)가 여름 축제 무대 출연 소식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연 포스터 이미지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검은색 가죽 재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엄정화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공개됐다. 상단에는 이름과 함께 ‘6.13 SAT’ 문구가 적혀 있고, 하단에는 포항에서 열리는 칠포재즈페스티벌 일정이 안내돼 있다. 엄정화는 “설레이는 페스티발 무대 6월13일 포항에서 만나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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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예고한 칠포재즈페스티벌은 포항 칠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로, 2026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 라인업에는 10cm, 로이킴, 선미, 비와이, 선우정아, 정재형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엄정화는 첫째 날 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