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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고소영, 새언니에 속내 고백 "오빠 뺏긴 느낌, 너무 챙겨 꼴 보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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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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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줄선다는 고소영 '친오빠 와이프'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소영은 네일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친오빠의 아내, '새언니'를 소개하며 가족 간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새언니와 처음부터 인연이 있었던 사이로 지금은 자연스럽게 가족이 됐다. 이건 운명이다. 새언니가 내 크루에서 일했던 스태프였다"고 친근한 관계를 전했다.

 

새언니가 운영 중인 네일숍을 찾은 고소영은 "오빠가 어렸을 때 일본에서 공부를 했는데 그때 새언니를 만났다"고 설명했고, 새언니는 "일본어 학교에서 만났다. 당시에는 그냥 아는 오빠였고, 고소영 오빠인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남성 고객 응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남자는 받지 않는다. 어머님이 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고소영은 "우리 집 보수적이다"라며 웃었다.

또 새언니는 "고소영과 오빠가 너무 친해서 처음에는 좋아 보였다"고 말했고, 고소영은 "솔직히 말하면 언니한테 오빠를 뺏긴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여행을 갔는데 오빠가 언니를 너무 챙기더라. 그게 너무 꼴 보기 싫었다. 오빠가 언니한테 다 가니까 약간 섭섭했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76/00044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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