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영수, 70억 투자받은 스타트업 파산 선고···충격 근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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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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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메디프레소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주주서한을 발송하고 파산 절차 진행 계획을 안내했다. 주주서한은 기업이 경영 현황과 주요 의사결정 사항을 주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문서다.
투자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메디프레소의 주요 투자사들은 최근 회사 측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디프레소는 2016년 김하섭 대표가 설립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약 7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때 푸드테크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메디프레소는 CES 2025 참가와 정부 행사 패널 활동 등을 이어가며 대외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그러나 기대만큼의 성장세를 이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회사 파산 절차가 본격화될 경우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의 투자금 회수 역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김하섭 대표는 지난해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1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