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0대 여성, 부천서 오피스텔 12층 밖으로 전자레인지 집어 던져…현행범 체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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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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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020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5일 오전 경기 부천 원미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 12층 밖으로 전자레인지가 던져진 현장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6/06/05/0003030204_002_20260605142813636.png?type=w860)
5일 오전 경기 부천 원미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 12층 밖으로 전자레인지가 던져진 현장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40대 여성이 12층 밖으로 전자레인지를 던져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사건 발생 당시 건물 아래쪽에 보행자가 있었으나, 위에서 떨어진 전자레인지에 맞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략)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 오피스텔 건물 12층에서 밖으로 전자레인지를 던져 지나다니던 행인들을 위협했다. 건물 아래에 보행자가 있었지만,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뛰어내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 건물 주변에 에어매트를 설치한 뒤 오피스텔 문을 강제로 열어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를 적용해 A씨의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