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후 선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방망이가 또 대폭발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습니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습니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고, 55경기에서 19번이나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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