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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가수로 변신, 거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조정석, 아이오아이(I.O.I), 2AM, 코르티스(CORTIS)가 출연해 시대를 넘나들며 사랑 받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조정석은 이날 데뷔 2년 차 가수로 출연해 듀엣 코너 '두 사람'에서 성시경과 음악적 케미를 선보인다. 탄탄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이스로 이목을 모은 조정석은 거미의 곡까지 가창하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특히 지난달 발매한 신곡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 무대를 최초 공개한 조정석은 곡명에 대해 "거미를 만나고 이런 느낌을 받았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방탄소년단 정국의 댄스 퍼포먼스까지 커버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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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는 거침없는 날 것의 에너지를 담아낸 무대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성시경은 평균나이 19.2세 코르티스를 향해 "저를 아세요?"라고 묻는가 하면, 멤버들의 부모님 나이를 듣고 세대 차이를 절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 성현은 외국어 공부에 대한 고충으로 성시경과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준다. 또한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줄임말로 최근 핫한 밈으로도 떠오른 '영크크'에 대한 비하인드와 무대도 공개도 공개되는데, 코르티스만의 자유분방하고 꾸밈없는 매력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