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와일드씽' 강동원 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너무 젊다, 안 변해" [인터뷰]
1,201 0
2026.06.05 11:53
1,201 0
owGzUJ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NEW 사옥에서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 '상자속의 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비로소 가족이 된다는 것의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어느 가족', '괴물'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AI와 휴머노이드'라는 시대의 화두를 자신만의 가족 서사로 풀어냈다.

중국 상하이에서 생성형 AI가 죽은사람을 부활시키는 비즈니스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활르 시작하게 됐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그는 "죽은 사람은 누구의 것인가 하는, 메시지라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라며 "영화 속에서 휴머노이드 자아 생기면서 무리를 만들지만 그것이 제가 이야기하려는 중심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최근에 제가 어떤 뉴스에서 봤는데, 최근 생성형 AI가 인간의 개입없이 자기들끼리 대화를 한다고 하더라. 그 내용이 '상자속의 양'의 결말과 멀지 않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휴머노이드라는 집단 안에서 어떤 의지나 자아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더 멀리 나아가 인간이 자아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상자 속의 양'으로 '브로커'를 함께 했던 강동원의 영화 '와일드 씽'과 맞붙게 된 것에 대해 답했다. 그는 "어제 '와일드 씽' 예고편을 봤다. 보자자마 만나고 싶었다. 영화관에서 '동원이다, 만나고 싶다' 했다"라며 "(강동원은) 너무 젊더라. 변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41631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94 06.04 44,6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9,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03,5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2,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4,1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2,6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4,9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9,9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608 유머 닝닝명언 어게인 “저는 모든 여자는 다 공주라고 생각해요” 17:55 44
3088607 정치 전국 투표용지 부족 시각화.jpg 4 17:54 377
3088606 기사/뉴스 부천 오피스텔 12층서 '휙'…전자레인지 던진 40대 여성, 체포 3 17:54 160
3088605 유머 그거 맛있어 보이네(경주마) 17:54 19
3088604 유머 장난감 자동차 몰고온 남성 17:53 102
3088603 정치 [속보] 與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국정조사 추진할 것" 4 17:53 112
3088602 이슈 승리를 위하여 (원곡: 트랜스픽션(TransFixion)) - xikers (싸이커스)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60605 방송 17:52 60
3088601 이슈 소속사 공계에 올라온 김지원 단발 2 17:52 549
3088600 유머 @ : 은수가 먼저 부장검사 된댄다 동재야 17:51 237
3088599 이슈 여고생 베스트셀러 작가의 변심으로 난리나버린 웹소 전개 17:51 454
3088598 유머 예전엔 전화번호 국가가 알려줬다 1 17:51 311
3088597 기사/뉴스 외국인, 삼성전자 10조 팔았다… 개미 7조 매수로 방어 3 17:50 657
3088596 이슈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 BOYFRIEND (보이프렌드)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60605 방송 1 17:49 39
3088595 유머 자소서 도입부 레전드 17:49 368
3088594 정치 6·3 서울 지방선거, 30대女·성동구서 민주당 지지 약한게 패인이었나 9 17:48 281
3088593 기사/뉴스 "스페이스X 상장땐 빅테크서 950억弗 이탈"…K반도체株도 비상 4 17:48 434
3088592 이슈 하이브보고 위버스콘 중지시키라는 스레드 글들 37 17:47 1,433
3088591 이슈 밥먹을때 이러면 용서가능? 17:47 199
3088590 유머 전참시에서 까발려진 신기루 검색기록 논란 12 17:46 2,003
3088589 정치 서울 최종 득표율 오세훈 49.22%, 정원오 48.07%…성수에서도 오세훈 앞서 21 17:46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