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재무상태나쁘다고 지적받은 피네이션 (사장 싸이)

무명의 더쿠 | 06-05 | 조회 수 2255
4월 27일 기사



27일 벤처 업계에 따르면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테디의 ‘더블랙레이블’이 매년 적자 폭을 키우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설립 10주년을 앞둔 상황임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하는 데 실패하면서, ‘아티스트 출신 창업 엔터사’의 태생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피네이션의 경우 지난해 적자 폭을 키운 것은 물론 매출도 감소하며 성장세가 꺾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네이션은 지난해 7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113억 원을 냈다. 재무제표가 공개된 2021년 이후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1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을 제외하면 매년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피네이션의 가장 큰 문제는 공연과 콘텐츠 사업의 수익 구조가 근본적으로 무너졌다는 점이다. 지난해 피네이션의 매출원가는 749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 725억 원을 초과하며 24억 원의 매출총손실을 기록했다. 기업이 매출총손실을 냈다는 것은 물건을 팔면 팔수록 장부상 손해를 보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에 놓였음을 의미한다. 엔터사의 경우 매출원가에는 아티스트 정산금, 음원 등 외주제작비, 공연 제작비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피네이션은 간판 아티스트이자 최대주주인 싸이가 직접 지휘하는 콘서트 ‘흠뻑쇼’가 핵심 매출원인 만큼 그에게 지급되는 정산금이 전체 매출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보면 피네이션은 사내이사 등에 지급한 약 177억 원을 매출원가로 인식했다. 해당 금액의 상당 부분은 피네이션 사내이사이자 간판 아티스트인 싸이 몫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흠뻑쇼의 흥행으로 회사의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싸이에 대한 높은 정산금 지급 구조 탓에 수익 창출에는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피네이션 투자를 검토했던 한 투자자는 “기업설명회 과정에서 싸이가 최대주주인 만큼 정산금 비율을 조정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투자 검토를 철회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14862



1. 23년도부터 3년연속 영업손실

2. 작년 24억 매출총손실. 매출원가가 높음 (가수 정산금 등등)

3. 매출원가 중 177억이 싸이 정산금, 흠뻑쇼 지분큼.

4. 흠뻑쇼 외형은 커지는데 가수 정산 비중이 크다보니 회사는 적자남 (???)

5. 투자자가 싸이 정산 구조는 줄이고, 회사 재무 개선을 제안했는데 거절당해서 투자 발뺀 적도 있다고...


그나마 잘되면 회사 재정키워줄 수 있는(정산비율이 회사가 유리한)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부진 상황까지 더해짐.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더마X더쿠🩵 NEW 아토덤 페이셜 로션 체험단 100인 모집! 461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웹툰 런칭했다고 현수막 걸린 어떤 작가님
    • 13:49
    • 조회 758
    • 유머
    11
    • 고지식한 일본 직장인환경에서 저런 헤어스타일을 고수중인게 신기하다는 혼다의 유명 엔지니어
    • 13:49
    • 조회 283
    • 유머
    1
    • 제2회 원피스 인기 캐릭터 1위~100위 투표 결과
    • 13:48
    • 조회 133
    • 이슈
    8
    • 제작비 대비 650배, 초대박…열악한 환경 딛고 6,662억 벌었다는 역대급 '공포 영화'
    • 13:47
    • 조회 603
    • 기사/뉴스
    2
    • 아메리카노 들고 뮤비에 등장한 펭수
    • 13:46
    • 조회 240
    • 이슈
    1
    • 오늘자 인기가요 1위 결과.jpg (feat.2점)
    • 13:45
    • 조회 873
    • 이슈
    8
    • 전원주, 2만원대에 산 SK하닉 1주도 안 팔았다…수익률 '9000%'
    • 13:44
    • 조회 489
    • 기사/뉴스
    6
    • 어제 케톡에서 반응 난리났던 해외 시상식.jpg
    • 13:44
    • 조회 1798
    • 이슈
    10
    • 리센느 제나가 고윤정을 언니라고 부르게 된 썰
    • 13:43
    • 조회 485
    • 이슈
    3
    • Pop Off Pop Off - KiiiKiii 키키 | 인기가요 | SBS 260823
    • 13:43
    • 조회 57
    • 이슈
    1
    • 공공기관 지방이전 10년…지역경제 성장효과 ‘미미’
    • 13:43
    • 조회 204
    • 기사/뉴스
    5
    • “가족과 떨어져 살란 말이냐”…‘순환인사 확대’ 추진에 인천 일선 경찰관 반발
    • 13:43
    • 조회 171
    • 기사/뉴스
    1
    • 일본 아이돌 일본 음방vs한국 음방 차이
    • 13:41
    • 조회 782
    • 이슈
    3
    • [전문] 김동완, 박위 두둔 논란에 입장 "친분·이해관계 없어…한 사람 통째로 매도 우려"
    • 13:41
    • 조회 611
    • 기사/뉴스
    7
    • 코르티스, ‘돈 자랑’ 신곡에 한로로 소환…“원곡 의미 퇴색”vs“언어유희” 갑론을박
    • 13:41
    • 조회 446
    • 기사/뉴스
    11
    •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시청률 추이
    • 13:39
    • 조회 735
    • 이슈
    4
    • 하나는 너무 늑대 다른 하나는 너무 토끼
    • 13:38
    • 조회 649
    • 이슈
    3
    •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시청률 추이
    • 13:37
    • 조회 738
    • 이슈
    5
    • 고윤정이 리센느한테 선물보내면서 쓴 편지(감동주의)
    • 13:36
    • 조회 1068
    • 이슈
    16
    •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시청률 추이
    • 13:36
    • 조회 808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