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뉴스엔 하지원 기자]
6월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계정에는 "국민요요 김신영 44kg 감량 후 13년간 유지했던 몸무게 6주 만에 돌린 6주의 기적(?) 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재석은 "다이어트하고 유지하는 게 더 힘들다고 하는데"라며 13년간 다이어트한 김신영에게 감탄을 표했다. 여기에 김신영은 "돌아오는 데는 6주밖에 안 걸렸다"며 "덧없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내가 제일 심하게 관리했던 게 뭐지? 먹는 거였다. 18호짜리 케이크를 먹는데 웃음이 나오더라. 인생 뭐 있나 싶었다. 라면 먹고 입이 텁텁해서 비빔 라면 먹고 마지막에 안 되겠다 싶어서 짜장라면까지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코스가 너무 맛있겠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신영은 "잠이 너무 잘 온다. 혈당에 진다. 씻지도 못하고 잔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김신영은 "제육볶음 먹고 파채까지 얇게 썰어서 먹고 당면 넣어서 먹고 과자도 먹고 난리가 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유재석은 "코스를 들어보니까 6주도 짧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신영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시 살이 찌게 된 속사정에 대해 "(전유성) 교수님 임종까지 지켜봤다. 교수님이 '야 신영아,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내가 못 먹지 않냐.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싶은 거 먹고살아'라고 하셨다. 그게 이유가 되더라"며 "무탈한 게 가장 행복하다. 내가 밥 먹을 수 있고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고 어느 순간부터 감사하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60604144058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