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대호, 집에서 모래사장 이어 클라이밍…'홍제동 대베레스트' 완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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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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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대호하우스 1호'의 짐을 모두 정리한다. 새집처럼 싹 비워진 집에서 김대호는 벽면에 못을 박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는 반려묘 '나나'를 위한 '캣 워크'로, "최고의 놀이공원을 만들어 줄게"라고 약속한다. 김대호는 수평계까지 사용해 '나나랜드'를 완성해 간다고 해 나나가 과연 놀이터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후 김대호는 '대운대'를 잇는 대형 프로젝트로 자신만을 위한 놀이터 만들기에도 도전한다. 그는 "제일 재밌는 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라며 취미로 했던 '클라이밍'을 집에서 즐기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깐 뒤 커다란 상자 속에서 쏟아낸 형형색색의 홀드를 벽과 천장까지 집 전체에 설치한다.
이어 김대호는 "이걸 집에서 할 줄이야"라며 설렘과 기대한 표정으로 일명 '홍제동 대베레스트'(대호+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선다. 산악인 못지않은 장비를 장착하고 클라이밍을 시작한 김대호가 거실에서 침실까지 이어지는 루트를 정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장아름 기자
https://v.daum.net/v/20260605092250259
https://youtu.be/X9Gs1Qul4Rc?si=TCRadkl1yjWx7K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