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행 '연 3.65% 예금' 등장…정기예금 잔액도 다시 늘었다
2,755 15
2026.06.05 10:30
2,755 15

은행별 3%대 정기예금 금리/그래픽=윤선정 기자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를 웃돌면서 정기예금 잔액도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맞물리자 은행들이 수신상품 금리를 올렸고, 증시 활황 속에서도 목돈을 안전하게 굴리려는 수요가 함께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e-그린세이브예금' 1년 만기 최고금리를 기존 연 3.50%에서 이달 들어 연 3.65%로 올렸다. 현재 은행권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도 연 3%대 중반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광주은행 '굿스타트예금'은 연 3.53%,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은 연 3.41%, 제주은행 'J정기예금'은 연 3.40% 수준이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정기예금 금리도 모두 연 3%를 넘겼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연 3.41%,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연 3.40%를 적용하고 있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는 연 3.20%다. 5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 '신한 My플러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00%로 올라섰다. 다른 주요 시중은행 상품도 연 2.90~2.95% 수준을 형성하며 연 3%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정기예금 증가 전환…대출금리 시차 반영 가능성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 /그래픽=김지영 기자

 

은행권 정기예금 잔액도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 29일 기준 944조7161억원으로 전월 937조1834억원보다 7조5327억원 늘었다. 지난 1월 936조8730억원에서 2월 946조8897억원으로 증가한 뒤 두 달 연속 감소했다가 지난달 말 다시 증가했다.

 

최근 정기예금 금리 상승은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1년 만기 은행채(무보증·AAA) 금리는 지난 2일 기준 연 3.484%로 집계됐다. 지난 1월2일 연 2.780% 수준에서 0.7%포인트(P)가량 오른 수치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 한국은행의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채권금리를 밀어올린 영향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67552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91 06.04 42,2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8,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02,1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2,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3,6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4,9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9,9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435 이슈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출연료 미지급 논란 해결 안하고 캐스팅 발표함 15:20 35
3088434 기사/뉴스 노동장관 "초과이익 분배, 공산주의 아닌 명백한 재투자" 15:20 30
3088433 이슈 룩삼 초대석에서 실시간으로 잘생겼다고 댓글창 반응 좋았던 남돌 1 15:20 175
3088432 이슈 Team 직장인들아 모두 들어와서 노동요 듣고 가렴... 노동요 들을 시간이다... 2 15:18 256
3088431 기사/뉴스 [단독] 기본소득 도입 급물살…막대한 재원 마련은 '숙제' 2 15:17 269
3088430 이슈 엔비디아에 현대자동차가 꼭 관여되는 이유 3 15:17 883
3088429 이슈 그때 그시절 그냥 너무 웃겼던 인피니트 1 15:16 107
3088428 기사/뉴스 환율 1500원 '뉴노멀' 고착화, 장중 1549원 터치 15:15 106
3088427 정치 20년 넘게 시장 및 국회의원 두 성씨가 해먹었다는 지역 4 15:13 784
3088426 이슈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T1 찐팬 인증' 6 15:12 1,947
3088425 이슈 콘서트에서 케데헌 테이크다운 부르는 트와이스 7 15:09 583
3088424 이슈 현재 미국 오타쿠들한테 입소문 타면서 반응 제대로 오고 있는 한국인 제작 게임...............jpg 9 15:09 1,539
3088423 기사/뉴스 [단독] 젠슨황 오늘은 ‘홍대 형님’... ‘삼·소’는 이해진이 쏜다 16 15:09 1,772
3088422 이슈 별 민원을 다 받는 선생님 8 15:07 937
3088421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x 아이덴티티 김희주 이재영 갑자기 챌린지 1 15:06 103
3088420 이슈 박보영 인스타그램 업뎃 6 15:06 489
3088419 정치 오세훈 당선되자 '재선거' 주장 멈춘 국힘 39 15:05 1,514
3088418 이슈 젠슨황&페이커 보러 PC방 갔다가 계탄 사람 152 15:03 16,476
3088417 기사/뉴스 [24년 기사입니다] 김호중 뺑소니 논란 속…"선한 영향력 퍼지길" 팬클럽 50만원 쾌척 4 15:02 772
3088416 이슈 에스파, 음악 넘어 전시로 확장된 세계관 15:02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