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만원에 1000주 넘게 샀는데 망했다" 박정수의 고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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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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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배우 박정수가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해당 주식과 관련한 자신의 투자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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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는 "4년 전쯤 삼성전자 주식을 8만원대에 몇천 주 매수했다"며 "그런데 주가가 5만원대까지 내려가더니 2~3년 동안 계속 5, 6만원대에 머물더라"고 회상했다. 결국 '본전만 되면 팔겠다'라는 생각으로 버티다 약 500여만원의 수익을 남기고 모두 매도했다는 내용이다.
박정수는 "계속 갖고 있었으면 몇 억을 벌었을 것"이라며 후회했다. 이에 대해 존 리는 "주식은 가격이 아니라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주식으로 돈을 번 이들은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사람들"이라고 장기 투자의 가치를 짚었다.
(후략)
김희선 기자 (bng@fnnews.com)
http://www.fnnews.com/news/20260605072617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