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집값 더 뛰고, 자산 격차 커졌다..."보유세 올릴 것" [이재명 정부 1년]
758 19
2026.06.05 10:20
758 19

이재명 정부의 1년, 숫자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1년간 서울 집값은 평균 10%(10.2%) 올랐고, 전셋값도 7% 가까이(6.67%) 상승했습니다.

 

4번의 부동산 정책과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인상 등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내놓았지만, 집값 상승을 막지 못한 겁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의 손을 들어 준 한강 벨트 집값 상승세가 특히 가팔랐습니다.

 

<앵커>
이재명 정부 1년 만에 서울 아파트값이 최소 몇 억씩 뛰었다는 뜻인데, 전문가들은 어떤 평가를 내놓고 있나요?

 

<기자>
부동산 전문가 8명에게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물었는데요.

 

지난 1년간의 부동산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달라고 했더니, 돌아온 답변은 10점 만점에 평균 4점에 그쳤습니다.

 

대체적으로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대출 규제 등 가계부채 관리 정책에 대해선 좋은 평가를 내렸지만, 유명무실한 공급 대책과 전월세 대란을 촉발시킨 점에 대해서는 낙제점을 줬습니다.

 

특히 4번의 부동산 대책 가운데 서울 전역과 경기도 핵심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은 최악이란 평가를 내렸습니다.

 

실거주 의무 강화로 전세 매물이 줄어 가격이 치솟았고, 외곽 지역의 가격까지 자극하는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앵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오히려 양극화를 초래했다는 지적도 많았다구요?

 

<기자>
이 부분이 정책 실패로 보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먼저 대출 규제를 보면 현금 부자와 아닌 자의 자산 격차를 키웠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현금 부자는 큰 어려움 없이 집을 구매한 반면 현금이 없는 사람은 대출이 덜 나오니 집을 사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다주택자 규제도 양극화를 초래한 지점으로 평가됩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이후 매물 잠김 우려로 집값 상승 폭이 커지고 있고, 전세는 실종되다시피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4337?sid=101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90 06.04 40,2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8,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98,6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2,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2,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4,9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8,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244 기사/뉴스 조정석 ♥거미와 결혼후 변했다 "'특별할 것 없던 세상…모든 게 좋았어'"(고막남친) 12:55 8
3088243 이슈 비공식 줄서기 인정안해주는 공연 12:54 184
3088242 이슈 표정이랑 꼬리가 넘 다르지않니 ㅠ ㅋㅋㅋㅋㅋ 12:51 449
3088241 정보 2027년 SBS 드라마 확정 라인업.jpg 13 12:49 808
3088240 기사/뉴스 '참교육' 이성민 "'소년심판'만큼 사랑받을 작품 될 것" [N현장] 7 12:49 498
3088239 기사/뉴스 “커피랑 절대 같이 먹지 말라”…영양사가 경고한 ‘최악의 조합’ 뭐길래 [헬시타임] 5 12:49 1,370
3088238 이슈 MBC, KBS, SBS 로코 드라마로 보는 3대 방송사 취향.jpg 10 12:47 660
3088237 유머 사그리다 파밀리아 레고 7 12:46 685
3088236 이슈 음식 갖고 장난친 게 아니라 음식이 날 공격한 건데 억울한 아기 4 12:45 838
3088235 기사/뉴스 ⛸️차준환 · 김예림 출격...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5일 티켓 오픈 (나혼렙) 2 12:44 234
3088234 이슈 뉴스에서 중계중인 젠슨황 - 페이커 & 티원 선수단 만남의 일정 7 12:44 777
3088233 이슈 아내한테 게이로 의심받은? 용원게이 11 12:43 1,503
3088232 유머 배신… 인간 따위 믿을 수 없어 3 12:43 491
3088231 이슈 아침마당에 나간 이광수 18 12:42 1,704
3088230 기사/뉴스 "부족해 보이기 싫어서"…일본 과학수사요원, DNA 감정 수백건 조작 21 12:42 1,400
3088229 이슈 [카카오모빌리티 광고 미디어데이 2026] 콘텐츠를 통해 공간으로 확장되는 경험 | ONEW (온유) 2 12:42 72
3088228 유머 세상은 좁고 우리의 인연은 길다 2 12:41 444
3088227 이슈 방송에 나온 배우 이주빈 중학교 졸업사진 8 12:41 1,746
3088226 이슈 에스파 'LEMONADE' 멜론 일간 5위 (🔺2 ) 8 12:38 349
3088225 유머 현재 일본 트위터 난리난 피프티피프티...twt 18 12:38 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