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봉 조금 적어도 성과급 주는 회사 다닐래요"
43,492 589
2026.06.05 08:44
43,492 589

취준생 1577명 대상 '선호하는 보상 구조' 조사 결과


"연봉이 상대적으로 조금 적더라도 내 업무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주는 조직이 더 좋아요."

 

취업을 준비하는 Z세대들은 성과에 따라 더 받을 수 있는 보상 구조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학사 캐치가 취준생 1577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보상 구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연봉 4000만원 + 실적에 따라 0~100% 성과급’을 선택했다. 반면 ‘연봉 5500만 원 + 성과급 없음’은 40%였다. 고정 연봉이 더 높은 조건보다, 성과에 따라 더 큰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를 더 선호하는 것이다.

 


 

특히, 보상 제도 자체도 기업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확인됐다. 기업 선택 시 보상 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2%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이다’는 13%, ‘중요하지 않다’는 5%에 그쳤다.

 

회사가 좋은 성과를 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보상 제도로는 ‘성과급 지급’이 5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본급 인상’이 20%로 나타나, 응답자 10명 중 8명 가까이 직접적인 금전 보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복지제도 확대(9%) ▲주4일제 도입(7%) ▲휴가/리프레시 제도 확대(3%) ▲스톡옵션 지급(2%) 순이었다.

 

성과급 배분 방식에 대해서는 ‘성과에 따라 차등 배분’이 4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기본 금액은 균등 지급하고, 추가 금액은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이 34%, ‘전 직원에게 균등 배분’은 17%로 나타났다. 즉, 83%가 성과에 따른 차등 지급 방식을 선호한 것이다.

 

성과급 산정 기준으로는 ‘개인 성과 평가’가 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속 팀 실적’이 23%, ‘직무 난이도’가 20%, ‘근속연수’가 7%, ‘직급’이 3% 순이었다. 연차나 직급보다 실제 성과와 직무 기여도를 중심으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는 응답이 많았다.

 

다만 성과급 확대가 무제한 지급 요구로 이어지진 않았다. 상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기준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가 38%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요하다’가 37%, ‘회사 성과가 크다면 상한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가 18%, ‘무조건 상한 없이 지급해야 한다’가 7%였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25385

댓글 5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92 06.04 42,8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8,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02,8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2,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3,6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4,9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9,9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478 이슈 개존맛 전라도식 김치 찾음 젓갈맛 자극적인 맛 쌀밥을 부르는 맛 4 15:59 264
3088477 이슈 영화 보면 더 찡하게 다가온다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팬아트 모음ZIP 3 15:58 200
3088476 기사/뉴스 “오늘 데뷔한 줄”…48세 하지원, ‘5세대 아이돌 메이크업’ 찰떡 소화 2 15:57 406
3088475 이슈 T1 페이커 만나려고 비행기 도착 시간 당긴 젠슨황 5 15:57 602
3088474 유머 희대의개씹처똥곡 안아주세요가 있는데 요즘케이팝 들 똥곡이라고 싸우는건 진짜 말도 안된다 7 15:56 562
3088473 기사/뉴스 '참교육' 김무열 "진심 담았다"…원작 논란 넘어설까 3 15:56 153
3088472 이슈 새가 코도 골아???? 5 15:55 277
3088471 이슈 홍윤화가 먹고 다른 의미로 놀란 김풍 요리.jpg 15:54 715
3088470 기사/뉴스 ‘나솔’ 28기 영수, 70억 투자받은 스타트업 파산 선고···충격 근황 6 15:54 1,364
3088469 이슈 내 친구들 단톡방 대화가 딱 이럼… 2 15:54 748
3088468 기사/뉴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 타율 0.322 ‘MLB 4위’ 도약 3 15:53 146
3088467 기사/뉴스 '김수현 저격' 현직 변호사, 김세의 구속되자 영상 전면 비공개 3 15:52 825
3088466 유머 ㅁㅊ 최성곤 배경화면 나옴 (사진 큰 걸로 수정 ㅋㅋㅋㅋ) ☞^^)☞~♥︎♡ 12 15:52 945
3088465 이슈 미국의 MTV를 보고 연예기획사를 꿈꾸게 된 이수만이 처음으로 훈련시켜서 데뷔시킨 18살 가수 3 15:51 1,032
3088464 기사/뉴스 LG가전 최고 20% 추가 할인에 최고 420만 원 혜택까지 24 15:50 1,521
3088463 정보 이번 네고왕 클룹, ‘네고왕’과 여름 프로모션…최대 75% 할인 9 15:50 981
3088462 기사/뉴스 젠슨 황이 마실 소주는?…주류업계 영업사원 총출동 9 15:50 841
3088461 유머 오늘 애들 시험지 채점해주는데 체통없이 뿜을 뻔했다 19 15:47 2,449
3088460 팁/유용/추천 인형 뽑기에 500만원 쓴 사람이 알려주는 이런 인형 뽑기는 피해 8 15:47 1,204
3088459 이슈 치아가 어떻게 저렇게 하얗냐고 오해받는 야구 선수 15 15:45 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