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에서 처음으로 팀플 진행함
(모델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들 패션 서바이벌임)

알아서 팀 정하라고 하니까 잘하는 사람에게 붙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남은 인원들 모인 팀은 분위기 개살벌함



팀 미션은 1시간 내에 인스타 피드 9개를 채우는 것 (방송사에서 스튜디오, 옷 제공)

올라오는 피드들은 유명 매거진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멸망팀은 초반에 컨셉도 못 정함..
이유는 각자 뇌피셜로 어떤 컨셉이 유리할지 말하다가 결국 서로 수용 1도 없이 각자 알아서 찍자 함



팀플인데 옷도 니꺼 내꺼 구분 살벌함



컨셉도 없음.. 그냥 찍어



관계자들도 헉 함
그렇게 시간 개념 없이 각자 알아서 찍다가

결국 피드도 다 못채움

와중에 감탄사 나오게 한 팀이 있음


바로 1라운드 우승자 요요가 속한 팀
이 팀의 목표는 패션 매거진 관계자들 입맛 맞추기임



방향 설정도 너무 좋고
팀플에서 중요한 각자 역할 잘 수행 + 서로 믿어주기 너무 잘 함

컨셉은 ‘완벽한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한 완벽하지 않은 순간들’임




중앙 피드에 ‘Don’t believe in what you see’ 문구와 비하인드 컷을 담음..
ㄹㅇ 천재 같음
참가자들도 다 감탄함

심사위원인 모델 신현지도 맘에 들어함

(다만 멸망팀에게 자비는 없었음)

우승팀 혜택은 쇼미처럼 원하는 레이블에 들어갈 수 있는건데
팀원 모두 안아름과 양갱이 속한 레드 레이블 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