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여중생 성폭행 촬영"…10대 3명 소년부 송치 선처
35,866 495
2026.06.04 16:43
35,866 495
친구의 성폭행 범행을 방조하고 현장을 촬영까지 한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아오던 남학생들이 법원의 선처를 받아 빨간 줄을 면하게 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지난 3월부터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성착취물제작등)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17)군과 B(16)군, C(16)군의 사건을 심리해 왔다.


A군 등은 지난해 10월14일 D(당시 16세)군의 제안에 따라 부산의 한 모텔에 들어가 피해 여중생 E양과 함께 소주 10병을 나눠 마시던 중 D군이 E양을 상대로 성폭행하는 것을 지켜보며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D군의 지시에 따라 해당 범행 영상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이후 해당 촬영물을 메신저 앱으로 공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이들이 형사처벌을 면하는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이 아닌 범죄소년(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인 점, 그 범죄가 중대한 점에 따라 소년 재판이 아닌 일반 형사 재판 절차를 밟아왔지만 지난달 21일 소년부 송치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소년법에 따라 19세 미만 소년의 사건에 대해 품행 교정 등을 위한 보호처분의 사유가 있다고 판단할 시 형사 처벌이 아닌 소년부에 사건을 송치한다.


소년법상 규정돼 있는 보호처분은 1호(감호위탁)~10호(2년 이내 소년원 송치)로, 이는 전과기록에 남지 않는다.


재판부는 앞서 이들에 대한 두 차례의 공판기일을 열고 선고기일을 지정하기까지 했다. 다만 이들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교화 가능성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 선처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87755?sid=102


댓글 4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08.12 42,4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8,1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9,4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49,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7,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026 유머 [먼작귀] 오늘 치이카와 애니에서 현대인의 모습이라고 소소하게 화제된 쿠리만쥬(일본방영분) 13:36 3
3131025 이슈 당당하게 과 CC 썰 풀어주는 남자 아이돌 실존.jpg 13:36 34
3131024 유머 건강검진 참고자료 1 13:36 66
3131023 유머 끝말잇기에 지면 죽는 세계관 13:36 36
3131022 기사/뉴스 [공식발표] '韓 국대' 황희찬 충격 사태, 울버햄튼 강제 방출 추진...감독 "1군 훈련 제외" 6 13:32 1,085
3131021 유머 잊지마 단타는 남의 잔칫집에서 잔치국수만 먹고 슬쩍 빠지는거야 10 13:32 815
3131020 이슈 랜덤 국가 환생 시뮬레이터 79 13:29 1,219
3131019 이슈 과거 대한민국 최고 격전지 5 13:28 571
3131018 기사/뉴스 일제 35년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불린 친일파 박춘금, 그 후의 삶은 3 13:28 798
3131017 유머 일본에서 유명한 지역 마스코트 순위 31 13:27 953
3131016 이슈 나 벽지바르고 창틀닦고 천장닦고 책장뺀다고 짐을 다 빼다놨는데 그거보고 아빠가 이런카톡보냄 9 13:26 1,540
3131015 이슈 있지(ITZY) TWINZY와 헬로 키티 (HELLO KITTY)의 콜라보레이션 굿즈 7 13:23 305
3131014 기사/뉴스 MBC 마침내 웃었다…시청률 두자릿수 돌파 목전→주말극 1위 굳건 ('유부녀킬러') 1 13:23 200
3131013 정보 디즈니 테마파크 연구팀이 디즈니 엑스포에서 공개한 그로구 노점 스탠드 9 13:23 725
3131012 이슈 야채옷으로 핫게 갔던 나우즈 음방 인터뷰도 야채옷 입고 등장 13:22 255
3131011 유머 일본 오타쿠가 행사에서 파는 동인지셋트에 들어가는 106종의 랜덤 아크릴스탠드 2 13:21 529
3131010 기사/뉴스 모범기업인줄 알았는데…대표 아들이 여직원 책상 밑·화장실 몰카 18 13:19 2,285
3131009 유머 부산 여행 때 있었던 일 12 13:17 1,763
3131008 이슈 평소 팬이었던 영국 가수와 듀엣 성사된 JYP 신인.. 3 13:17 867
3131007 이슈 그 때 그시절 쇼타임 같은 인피니트 자컨 | 빠지로 시작해 아무 말로 끝나는 하루 2 13:17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