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진/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 저희가 중요한 것은 개표를 마쳐야지만 당선 확정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나 현장에서 대치하던 시민들과 일부 유튜버 등은 '재투표' '부정선거' 등을 외치며 맞섰습니다.
[잠실7동 제2투표소 앞 시민 : 재검표 재검표 부정선거는 사형이]
김 사무처장은 오세훈 후보자가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개표 결과가 확정돼야 한다고 거듭 설득했지만, 시민들은 선관위원장이 책임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잠실7동 제2투표소 앞 시민 : 선관위원장이 책임져라 재선거 재선거]
현재 이곳엔 미반출 투표함 2개에 약 2000표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밤 한때 비공식 추산 3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던 이곳엔 여전히 보수 성향 유튜버 등 100명 안팎의 인원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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