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세 급감·월세 폭등 심각…방향 전환 없으면 부동산 참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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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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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 정문에서 감사 인사를 마친 뒤 시청 로비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6/04/0005689272_001_20260604140610353.jpg?type=w860)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 정문에서 감사 인사를 마친 뒤 시청 로비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서울의 최대 현안으로 월세 폭등과 전세 급감 등 부동산 문제를 꼽으며 정부의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당선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금 서울의 최대 현안은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 문제”라며 “전세 물량이 급감하고 월세가 폭등하는 와중에 많은 서민이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오 당선인은 “지난 선거 기간 다분히 선거를 의식한 부동산 정책들을 펼친 부작용이라고 확신한다”며 “선거가 끝난 만큼 정부도 방향 전환을 고려하고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첫 주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통령과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민심을 전달하겠다”며 “방향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1년 뒤, 2년 뒤가 더 참혹한 부동산 참사로 이어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다. 그런 확신이 잘 전달되면 방향 전환이 이뤄질 거라고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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