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외신들이 3일 치러진 한국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주목하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외신들은 특히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제히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4일 서울 10곳이 넘는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몇 시간씩 기다리거나 투표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고, 해당 투표소의 투표 시간이 연장됐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일부 유권자와 보수단체의 항의가 이어졌으며, 국민의힘 인사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 모여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가 “부정행위로 얼룩졌다”는 항의자들의 주장도 전했다.
AP통신도 이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여야 갈등이 고조됐다고 전했다. AP는 3일 밤 서울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됐고, 투표 마감 시간 이후에도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선관위가 허용했다고 보도했다.AP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유권자들의 투표권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개표 중단을 촉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내용도 전했다.
마이니치신문 또한 “투표용지 부족으로 혼란, 투표 연장”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태를 다뤘다. 송파구의 투표소 앞에 시민들이 모여 투표함 반출을 막는 모습의 사진도 실었다.
로이터통신은 4일 서울 10곳이 넘는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몇 시간씩 기다리거나 투표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고, 해당 투표소의 투표 시간이 연장됐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일부 유권자와 보수단체의 항의가 이어졌으며, 국민의힘 인사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 모여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가 “부정행위로 얼룩졌다”는 항의자들의 주장도 전했다.
AP통신도 이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여야 갈등이 고조됐다고 전했다. AP는 3일 밤 서울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됐고, 투표 마감 시간 이후에도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선관위가 허용했다고 보도했다.AP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유권자들의 투표권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개표 중단을 촉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내용도 전했다.
마이니치신문 또한 “투표용지 부족으로 혼란, 투표 연장”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태를 다뤘다. 송파구의 투표소 앞에 시민들이 모여 투표함 반출을 막는 모습의 사진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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