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당선인이 33명으로 가장 많아
김기덕 시의원, 최고령이자 최다선
현직 서울시의원 27명 등 12대 당선
6·3 지방선거를 치른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당선인 118명이 확정됐다.
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소속 정당별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81명(지역구 73명, 비례대표 8명)과 국민의힘 37명(지역구 30명, 비례대표 7명)을 기록했다.
연령대는 30대 22명, 40대 32명, 50대 33명, 60대 29명, 70대 2명으로 집계됐다.
최연소 당선인으로는 1996년 6월생 이인애 당선인(민주당, 비례대표)과 지역구 시의원인 1995년 12월생 이광희(민주당, 양천3) 당선인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령은 1954년 12월생인 김기덕(민주당, 마포4) 당선인과 1954년 7월생 양평호(민중, 강동4) 당선인이다.
직업별로 보면 현직 서울시의원 27명, 정당인(구의원 포함) 57명, 전문직 15명, 사업가 7명, 교육인 3명, 기타 9명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당선을 포함해 5선과 4선에 성공한 의원은 각각 1명이고, 3선 12명, 재선 30명, 초선 74명으로 집계됐다.
최다선 당선인은 5선인 김기덕 당선인이며, 4선 당선인은 김인제(민주당, 구로2) 당선인이다. 재선의원은 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2명이며 초선의원은 비례를 포함해 민주당 52명, 국민의힘 22명으로 나타났다.
12대 서울시의원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다음 달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후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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