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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단 한 표 차로 당락이 결정된 선거구가 충남에서 나왔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논산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선거에서 1만1594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기호엽 후보가 국민의힘 윤기형 후보를 1표차로 꺾고 당선됐다.
당초 이 선거구는 두 후보에 대한 개표 결과 나란히 1만1592표를 얻어 동수를 기록했다.
선관위는 무효표를 중심으로 재검표를 진행해 기 후보의 2표와 윤 후보의 1표를 찾아내 최종 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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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치러진 강원 고성군수 재보궐 선거에서도 무소속 황종국 후보가 1표차로 무소속 윤승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바 있다.
논산=김성준 기자(ks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