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아직도 한강버스 얘기 하고 계시네요..
33,610 746
2026.06.04 10:37
33,610 74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2127?od=T31&po=0&category=0&groupCd=

 

제가 거의 99% 확신할 수 있는게

 

한강버스, 받들어 총 얘기하시는 분들은 서울 사시는 분들 아닐거라 99% 확신합니다.

 

다른 지역 사시는 분들은 그런것들만 뉴스에 올라오고 보고 사시니까

 

와 어떻게 저럴 수 있냐, 저런걸 보고도 뽑을 수가 있냐, 서울 사람들은 관심 없냐 하시겠지만

 

서울 사는 비교적 나이가 젊은 30대 남자인 제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그리고 주변을 보았을때 말해보자면

 

한강버스, 받들어총, 삼성역 이슈 등 여기 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건 사람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부동산'이라는 이슈 하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강 버스 이슈는 마치 비유하자면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데 이재명을 어떻게 뽑냐?" 랑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행동, 태도, 그리고 시장, 도지사, 당대표로서의 실적 능력을 보았기 때문에 뽑은거고,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을 싫어하는 쪽에서도 메인 이슈를 '음주운전'으로 뽑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구요? 대국적인 이슈에 비하면 사소하니까요.

 

한강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돈낭비 정책이고 실패한 정책이죠. 서울사람들도 바보 아니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민주당 정권 + 정원오 후보 당선 일시 물려오는 재개발 중단이라던가 이런 이슈들이 전부 잡아먹어서 결국 오세훈쪽으로 표가 간거구요..

 

아직도 '한강버스 이슈를 보고도 어떻게 오세훈을 뽑냐' 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을 그래서 제가 서울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겁니다. 혹시나 서울사람인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말 정치 감각 떨어지시는 분이구요.

 

한강 버스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사소한 이슈라는 겁니다.

 

아직도 한강 버스를 메인 이슈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조금 놀랐습니다..

 

이상 서울 사는 민주당 지지자 삼대남이 올립니다.
 

 

 

 

댓글 7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51 00:05 13,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0,3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89,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3,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89,8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8,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1,3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2,6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0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7131 기사/뉴스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출발…코스닥은 보합 11:47 25
3087130 유머 [우리동네 야구대장] 혼신의 두 손가락 꾸물꾸물 기어감 ㅋㅋㅋ 1 11:46 110
3087129 정치 이대女·4050 ‘진보’ 이대男·6070 ‘보수’…세대·성별 엇갈린 票心 1 11:46 77
3087128 정치 이낙연 "국가 수준 처참.. 이번 선거는 헌법 위반" 20 11:44 641
3087127 기사/뉴스 "개표 완료돼야 당선인 확정"…선관위 나섰지만 잠실 투표소 시위대 항의에 후퇴 1 11:44 420
3087126 기사/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 국정원 최초 공개…역대급 2부작 '스파이전쟁' 온다 4 11:44 259
3087125 정치 민주 12 국힘 4…‘독주 막고, 퇴행 경고’ 준엄한 민심 11 11:42 474
3087124 유머 모지리 분장에 과몰입한 채령 11:40 285
3087123 이슈 이번주(6/6) 음악중심 라인업 7 11:39 463
3087122 이슈 [유재석캠프] 이효리를 동경했던 와이프를 먼저 보낸 참가자(눈물주의) 10 11:39 1,444
3087121 이슈 7년전 25살 지예은 2 11:38 1,137
3087120 이슈 밤에는 분명 천사였는데 밥 시간에는 눈 뒤집히는 고양이들 11:36 490
3087119 팁/유용/추천 회사 신입을 위한 기초상식 정리 75 11:35 3,096
3087118 기사/뉴스 야간 '스텔스 자동차' 퇴출…9월부터 전조등·자동점등 의무화 7 11:34 600
3087117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6/3) 1 11:34 239
3087116 이슈 마이클잭슨이 백업 가수를 지휘하는 방법 3 11:34 456
3087115 이슈 4050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수 밖에 없다. 34 11:33 1,784
3087114 이슈 흔한 연상녀의 고민 2 11:32 733
3087113 기사/뉴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학가도 규탄...“민주주의의 꽃 꺾였다” 61 11:32 1,760
3087112 이슈 이번주말~다음주중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 성적(9.1억 달러) 넘길각이라는 마이클 흥행 근황 4 11:31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