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조국혁신당도 조 대표의 국회 재입성에 사활을 건 모습이었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지난해 12월 지방선거 기획단을 출범하면서 일찌감치 조 대표를 당 전략 자산으로 꼽았다.
이후 조 대표의 평택을 출마가 확정된 이후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 12명이 해당 지역 민생 현안을 나눠 맡는 '일석십삼조 의원자원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지역 현안 해결 외에도 조 대표는 '인물론' '검찰·사법·정치개혁' '민주 진보 진영 통합론' 등을 화두로 내걸며 선거 운동을 했다.
이처럼 당이 총력을 기울이고 '큰 정치인'을 내세운 상황에서 잠재적 대선주자 평이 나왔던 조 대표가 패배하면서, 당의 생존력에도 빨간불이 켜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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