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가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 신곡으로 돌아온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포워드’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포 플라워’(4 Flowers)는 감각적인 기타 사운드와 밀도감 있는 드럼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화려하게 피고 지지만 결국 하나의 뿌리로 이어져 있는 꽃처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노랫말에 풀어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함께일 때 행복한 마마무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낸다.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네 멤버의 지난 여정을 되짚는 동시에,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이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음악적 여정이 그려진다.
‘포워드’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한 타이틀이다. 마마무가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2집 ‘마이크 온’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싱글이다. 더욱 깊어진 하모니에 기대가 모인다.
스페셜 싱글로 돌아오는 마마무는 오는 19~2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신규 월드투어를 개시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