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9억5000만원 찍은 송도 펜트하우스… 인천 첫 50억 아파트 거래
2,173 11
2026.06.04 08:15
2,173 11
qAuaVd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펜트하우스가 5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 아파트 거래가격이 50억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다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거래를 송도 집값 상승세의 신호라기보다 초고가 펜트하우스의 희소성이 반영된 사례로 해석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센트럴파크2차’ 전용면적 291.33㎡가 지난달 25일 5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매수자와 매도자는 모두 개인이다. 소유권 이전 등기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인천 아파트 실거래가 가운데 최고가다. 같은 면적의 직전 최고가는 2021년 9월 기록한 45억원이었다. 약 4년 만에 14억5000만원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더샵센트럴파크2차는 포스코건설이 2011년 준공한 최고 48층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전용 291㎡ 펜트하우스는 단 6가구뿐이다. 현재 시장에 나온 동일 면적 매물의 호가는 62억원 안팎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를 송도 부동산 시장 전반의 회복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거래된 주택이 일반 아파트와 달리 극소수만 공급된 초고가 펜트하우스라는 점에서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국제업무지구 일대는 국제학교와 업무시설, 센트럴파크 등을 갖춘 송도의 대표 주거 선호 지역이다. 이 때문에 지역 내 자산가뿐 아니라 수도권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도 꾸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이번 거래는 펜트하우스의 특수성으로 봐야 한다”며 “펜트하우스는 자산가가 한 명이라도 마음에 들어 사게 되면 가격이 되는 시장이라서 송도 부동산 시장 전체의 분위기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송도는 선호 수요층이 분명한 지역이지만 시장 전체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다만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라면 현재 시장 상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WTcF82C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40 00:05 10,0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09,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89,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3,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88,8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7,4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1,3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2,6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0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6953 정치 새벽 1시 “이제 강남3구의 표가 열립니다.” 어느 디스토피아 소설의 첫문장을 읽는 기분이었음 09:15 75
3086952 이슈 상당히 푸르게 바뀐 강원도 09:14 454
3086951 정치 서울 부동산은 계층별로 니즈를 맞춰줘야됨 안그럼 선거 못이김 5 09:13 357
3086950 이슈 나무 위 쪼꼬미 아이바오❤️ 09:11 271
3086949 정치 김부겸 사무실 앞에서 김부겸이 이기고 있으니 몰려와 부정선거라 외치던 국힘 부정선거충들 추경호가 당선되니까 소리없이 사라짐 11 09:11 947
3086948 이슈 스파오 X 나루토 콜라보 의류 미리보기.jpg 12 09:10 451
3086947 유머 영화 세트처럼 지어진 프랑크푸르트 지하철역 입구 5 09:08 844
3086946 기사/뉴스 노도강도 월세 300만원… 서울 외곽 신축까지 번졌다 21 09:08 889
3086945 이슈 솜사탕 재료원가는 얼마일까? 3 09:07 659
3086944 유머 개큰공감되는 와일드씽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X) 20 09:05 2,244
3086943 정치 서울선거관리위원장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 20 09:04 2,267
3086942 정치 잊지 말아야 할 내란의 민낯들 11 09:04 1,132
3086941 이슈 고양이 사진 찍는 꿀팁 이라네요~ 살라미 소세지를 위에 얹어서 ㅋㅋㅋㅋㅋ 6 09:02 1,055
3086940 기사/뉴스 [속보] 젠슨 황, 7일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박정원 회장 시타자로 3 09:01 645
3086939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멜론 탑백 24(🔺3) 피크 4 09:01 181
3086938 유머 케톡 : 만약에 주4일제를 한다면 수요일 말고 월요일이나 금요일이었으면 좋겠는 이유.jpg 13 09:01 2,122
3086937 유머 잃어버린 강아지 찾으러 오라는 전단지 그림보고 농담인 줄 알았는데 4 09:01 1,173
3086936 정치 인식은 엄청 안좋은데 결과적으로 1년전 대선, 이번 지선 가장 정확하게 맞춘 여론조사기관 7 09:01 1,549
3086935 정치 [속보]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김경수 승복 선언 49 09:00 3,095
3086934 이슈 [속보] 돌연 활동중단 선언했던 유명 아이돌, 오늘 컴백 확정 29 09:00 4,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