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종오빠’ 박지훈, 내년 해병대 입대 선언 “소속사 반대해도 무조건”[EN:인터뷰③]
36,129 288
2026.06.04 07:51
36,129 288

 

JgtKju



편한 길을 선호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지만 해병대 수색대에 입대하고자 하는 박지훈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박지훈은 "한 번 갔다 올 때 그냥 힘든 데 갔다 오자는 생각이 있다. 유니크라고 하면 좀 이상할 수도 있다. 물론 육군이나 다른 곳이 특별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시험을 봐서 들어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들어가면 또 다른 배울 점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해병대 입대 나이 제한이 29살인 만큼 올해 28살에 접어든 박지훈에게는 약 1년의 시간이 남아 있다. 박지훈은 입대 계획에 대해 "정확한 시기는 아직이고 된다면 제가 좀 덜 힘들 때 빨리 갔다 와야 하지 않을까.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내년에는 가야 되는 상황이다. 몇 월인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내년에 가야만 해병대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 전 내년에 꼭 가야만 한다"고 털어놨다.

박지훈은 "전 (소속사가) 가지 말라고 한들 그냥 갈 거다. 내년에 갈 거다. 그렇게 (기사에) 적어 달라. 이제는 안 미루고 싶다. 내년에는 정말 가고 싶다.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잘 다하고 싶다. 물론 해병대 수색대에 지원해 시험에 합격해야 하지만 떨어지더라도 해병대는 무조건 가고 싶다. 집안에 해병대 출신이 계시는 건 아니다. 내년에 간다고 써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oimjNq
 

'군백기'(군대+공백기)에 대한 두려움은 없을까. 박지훈은 "많은 분들이 군대에 있을 때 (미리 촬영해 둔) 작품이 방영되면서 체감상 팬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 벌써 나왔어?'라는 식으로 느끼실 수 있게 많이들 하시는 것 같다. 저도 아직 추후 일정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식이 되면 제일 베스트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cUvsbm

박지훈은 입대 전까지 팬들과 더욱 다채로운 추억을 켜켜이 쌓아갈 계획이다. 박지훈은 "올해는 팬 분들과 가까이 눈 맞추는 시간이 많도록 할 생각이다. 사실 아이돌 활동에 전념하려고 생각을 했다. (아이돌로서) 공백기가 너무 길었어서 팬 분들과 더 가까이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더 많이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해외 콘서트를 하면서 해외에 계신 많은 분들도 직접 뵙고 사진도 찍고 공연도 하고. 저의 또 다른 행복을 찾아 떠나는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차기작은 어떤 작품이 들어오든, 어떤 캐릭터든 다 유하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

팬들에 대한 감정은 사랑이라는 단어에 국한되지 않는다. 박지훈은 "메이(May, 박지훈 공식 팬덤명)에 대한 마음은 사랑보다 상위 표현이다. 형용할 수 없는 단어들인 것 같다. 되게 복합적인데 사랑이라고 해서 그냥 사랑이 아니라 복합적인 그런, 어떻게 보면 북받쳐 오르는 것도 있다. 긴 시간 함께해 온 팬 분들이 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절 좋아해 주신 분들도 계시고 작품으로 또는 아이돌 활동을 보시면서 절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메이 분들은 제 전부다. 절 계속 움직이게 만들어 주는 분들이기에 만나는 시간이 되게 소중하다"고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31018

 

전문

댓글 2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47 00:08 13,05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8,7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2,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0,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7,7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017 정치 [속보]李“호남반도체 속도전 넘어 전격전…1년 골든타임” 15:23 13
3138016 이슈 진기명기 수준이라는 아이돌 시상식 무대 15:23 101
3138015 이슈 KBS역사스페셜에 나왔던 하영 증조부 안상호 10 15:22 880
3138014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논란 후 첫 공식 일정 확정..인도네시아 RCTI 37주년 특집 출연 2 15:21 269
3138013 유머 ???: 불륜을 와이프랑 하면 되는거 아님? 11 15:20 1,277
3138012 이슈 AI 써서 그릴까? 라는 코멘트에 제발 그렇게 해달라는 반응 나오는 만화가 5 15:20 510
3138011 유머 왜 이렇게 접혀있는지 모르겠는 아깽이 4 15:19 388
3138010 기사/뉴스 1500원 커피 사려다 '깜짝'…"초계국수 팝니다" 파격 변신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4 15:18 415
3138009 유머 반도체주 조정 끝! 지금이 재진입 기회! 11 15:18 1,018
3138008 기사/뉴스 '4대째 의사집안' 하영 "증조부=안상호 맞지만…친일 의혹은 사실무근"[공식입장] 81 15:13 2,491
3138007 이슈 키오프 하늘 쇼츠 (Don’t let them see you SWEAT🩵) 15:13 44
3138006 유머 오늘 목욕탕 탈의실에서 스님이 애기 엄마 보고 사물함 짝수 번호는 안 쓰는 게 좋다 하심.. 8 15:11 2,937
3138005 이슈 하영 증조부 대정친목회라는 친일단체 회원임 268 15:10 11,721
3138004 정보 스타벅스 그래프 장난질 쳐놓은거 어느분이 정정함 14 15:10 1,952
3138003 유머 애기 솔부엉이 밥멕이는 거 볼 사람 ⊙◇⊙ 2 15:09 452
3138002 이슈 <HEO’s NEXT?> in SEOUL 준비됐어? 🩵 쿨톤의 왕자 허남준 배우의 첫 팬미팅 드레스코드 정하기 14 15:06 528
3138001 유머 너 이 새끼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하려다 납득 15 15:06 1,327
3138000 이슈 원이 하프타임쇼에 울컥한 선민 삼촌 7 15:06 1,001
3137999 유머 다양한 라코스테 짭 12 15:06 1,501
3137998 기사/뉴스 "고종 황제, 일본 지시로 궁중전의가 독살" 2010년도 기사 80 15:05 3,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