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충북 진천, 민주당 20년 아성 유지…'송기섭호' 김명식 당선
872 2
2026.06.04 02:33
872 2
https://naver.me/GO6fyiIo


dvhNEZ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수 선거는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우세 구도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김명식(민주당·49) 당선인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주당계 군수 체제를 이어간다.

2006년 민선 4기부터 2026년 민선 9기까지 20년 연속 민주당계 군수가 군정을 이끌게 됐다.

특히 3선을 지낸 송기섭 전 군수의 사업 바통을 이어받았다는 게 핵심이다.

진천군수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에 걸린 송 전 군수의 지사 선거 출마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여야 후보 8명이 경쟁했다. 이후 경선과 결선을 거쳐 양당 대결 구도로 좁혀졌다.

현직 프리미엄이 사라진 상황에서 김 당선인은 송기섭 군정의 사업 연속성과 조직력으로 민심을 공략했다. 송 전 군수는 김 당선인의 후원회장을 맡아 경쟁력을 높이기도 했다.

이로 인해 김 당선인이 송 전 군수가 추진해 온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의 완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그의 4대 핵심 공약은 ▲JTX 철도 조기 개통 기반 진천군 '신수도권 시대' 구현 ▲진천읍 성석지구 및 충북혁신도시 교육문화특구 지정 ▲공공기관 유치 및 인공지능(AI) 특화도시 조성 ▲농민·소상공인·중소기업 상생 발전 기반 현장 중심 군정 실현이다.

김 당선인은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뒷거래 의혹을 고발하고 탈세·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강경 대응했다.

그는 지방선거 과정에서의 경쟁과 갈등을 뒤로하고 군민만 바라보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김 당선인은 "여당의 힘으로 예산과 사업을 막힘없이 가져오고, 어디서든 진천에 산다고 자랑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취임 전까지 군정 공백을 메꾸고 민심과 민생을 보듬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50 00:05 12,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0,3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89,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3,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89,8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8,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1,3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2,6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0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7117 기사/뉴스 야간 '스텔스 자동차' 퇴출…9월부터 전조등·자동점등 의무화 11:34 1
3087116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6/3) 11:34 2
3087115 이슈 마이클잭슨이 백업 가수를 지휘하는 방법 11:34 3
3087114 기사/뉴스 [단독] KT 중고폰 반납 ‘자회사 밀어주기’ 의혹… “더 비싸게 팔 소비자 권리 제한 우려” 11:33 39
3087113 이슈 4050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수 밖에 없다. 1 11:33 226
3087112 이슈 흔한 연상녀의 고민 11:32 243
3087111 기사/뉴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학가도 규탄...“민주주의의 꽃 꺾였다” 15 11:32 386
3087110 이슈 이번주말~다음주중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 성적(9.1억 달러) 넘길각이라는 마이클 흥행 근황 2 11:31 76
3087109 이슈 카펫 모티브의 보도블럭이 깔린 터키의 한 도시 9 11:29 641
3087108 기사/뉴스 연매출 100억, 정규직 전환 없이 '인턴만 6개월'..유병재 소속사 채용 논란, 결국 삭제 [스타이슈] 8 11:28 702
3087107 기사/뉴스 日 롯데, 3만3000석 돔구장 갖는다!…사업비 9570억 초과 전망→"옥외구장 계획 변경, 2034년 개장 목표" 6 11:28 259
3087106 기사/뉴스 '군체' 구교환 "최고의 찬사는 '서영철 패고 싶다'" [인터뷰] 1 11:26 186
3087105 이슈 [대한민국 vs 엘살바도르] 이동경 프리킥 선제골 ㄷㄷㄷㄷ 3 11:26 342
3087104 이슈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 한국 웹소설 <템빨> 12 11:25 814
3087103 기사/뉴스 ‘前 NCT’ 마크, 드디어 첫 발걸음…‘어퍼룸’ 설립 3 11:25 843
3087102 정치 [속보] 서울선관위 "투표함 개표 안 돼 오세훈 후보 당선 확정 못해" 264 11:24 9,312
3087101 정치 이번에 주요지역 다 틀린 출구조사 60 11:22 2,661
3087100 이슈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동물학대 가해자 정보 제보 받는다고 함 (※영상주의) 5 11:22 417
3087099 유머 떨어져 있으면 바람을 필 수 밖에 없다?.jpg 8 11:22 984
3087098 기사/뉴스 [단독] 시크릿, 12년만 전격 재결합…신멤버 영입 3인조 출격 117 11:21 8,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