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선거는 부정선거”…‘개표중단 요구’ 시위대, 광화문 찍고 선관위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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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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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시위대가 3일 오후 11시30분 현재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집결 중이다. [연합뉴스]‘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6·3 지방선거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시위대가 3일 오후 11시30분 현재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집결 중이다.
경찰 비공식 추산 약 500명의 부정선거 시위대는 이날 늦은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 광장에 모여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원천 무효”, “개표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기동대원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정부청사 앞을 가로 막았다.
앞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개인 방송을 통해 “선거 결과는 무효다. 광화문으로 모여달라”고 요구했으며, 이후 과천 선관위 앞으로 집결지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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