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재선거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서울시 선거를 총괄하는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이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3일 오후 10시20분쯤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국민의힘이 재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여기에 대한 입장을 말해 달라"고 하자 이 같이 말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 기준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를 비롯한 12개 투표소와 강남구 1개 투표소, 광진구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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