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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투표소 찾은 진
진태현·박시은, 김소현·손준호 부부도 참여
오드유스·코르티스 멤버 첫 투표 눈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을 비롯해 래퍼 우원재,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등 스타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며 소중한 한 표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인 3일, BTS 멤버 진은 서울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회색 트레이닝복과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진은 신분 확인 절차를 마친 뒤 한 표를 행사하고 조용히 현장을 떠났다.

방탄소년단 진(왼쪽부터 시계방향), 손준호·김소현 부부, 방송인 장영란이 투표를 독려했다(사진=뉴스1, 김소현·장영란 SNS).
래퍼 우원재도 같은 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비니와 티셔츠, 청바지 차림으로 투표소를 찾은 그는 투표를 마친 뒤 인증 사진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도 나란히 투표소를 찾았다. 두 사람은 SNS에 “새벽훈련&투표 콜라보”라는 글과 함께 운동 후 투표소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 군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김소현은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주안이 소중한 한 표 알려주기”라는 글을 남기며 자녀와 함께 투표의 의미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룹 오드유스(사진=오드유스 SNS).
올해 처음 투표권을 행사한 아이돌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신인 그룹 오드유스는 일본인 멤버를 제외한 한국인 멤버 전원이 투표에 나서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보세요”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2007년생 카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처음 투표하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고, 써머는 “국민으로서 의미 있는 권리를 행사하고 왔다”고 전했다.
사전투표 인증도 잇따랐다. 그룹 코르티스의 마틴과 주훈은 사전투표 확인증을 공개하며 첫 투표의 기쁨을 나눴다. 2008년생인 두 사람은 “우리도 이제 성인”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프아이 멤버 원화연, 태린, 라희, 카시아 역시 사전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투표 인증 행렬도 이어졌다. 방송인 장영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손등에 찍은 투표 도장을 공개한 그는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배우 소유진 역시 투표 인증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투표 완료! 아이들이랑 수영장 고고”라는 글과 함께 투표를 마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정(younsim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