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도강 아파트 임대차 부담 '쑥'
2,546 17
2026.06.03 19:56
2,546 17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매보다 전월세 상승폭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강남권보다 노원·도봉·강북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임대차 가격이 강남권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주거비 부담이 외곽 실수요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연구실이 작성한 서울시 아파트 가격지수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지수는 2.97% 상승했다. 이 기간 전세 실거래지수는 5.43%, 월세 실거래지수는 3.56% 올라 매매보다 임대시장의 상승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북·노원·도봉·성북이 포함된 '동북1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동북1권의 매매 실거래지수는 올해 4.95% 상승한 반면 전세는 8.79%, 월세는 6.99% 뛰었다. 전세 상승률은 서울 평균(5.43%)보다 3.36%포인트 높았고, 월세 역시 서울 평균(3.56%)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강남3구와 용산의 경우 전세 상승률은 3.39%, 월세 상승률은 2.06%에 그쳤다.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꼽히는 강남권보다 실수요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강북권에서 임대차 부담이 더 빠르게 커지고 있는 셈이다.

실제 전세 매물도 빠르게 줄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7116건으로 전년 동기(2만5943건) 대비 32.84% 감소했다. 

반면 서울 매매시장은 올해 초 약세를 보이다가 다시 반등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지수는 3월 -0.96%를 기록한 뒤 4월 0.61%, 5월 1.73%로 상승 전환했다. 5월 기준 동남권은 2.00%, 서남권은 1.90%, 동북1권은 1.82% 상승하며 서울 전역으로 상승 흐름이 확산됐다.

매매시장에서는 권역별 차이도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던 데 반해 전월세 시장에서는 지역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88832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4 06.01 88,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03,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84,9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0,4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81,6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5,0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0,1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4,8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6493 이슈 이제 옆집 20대를 아재가 막아야 함 ㅋㅋㅋ.twt 1 21:55 542
3086492 정치 [속보] 오세훈 "투표 못마친 지역 선조치 전까지 개표 중단해야" 38 21:54 1,262
3086491 이슈 "부정선거론자"vs"빨갱이".."당신 몇 동이야!" 아수라장 잠실7동 / SBS / 바로이뉴스 11 21:54 695
3086490 이슈 좋아하는 간식 꺼내면 강아지 행복해서 막 날음 1 21:53 259
3086489 이슈 지방선거 개표방송처럼 지역별 개성 살린 미미인형들.jpg 21 21:52 1,793
3086488 정치 실시간 전국 시/도지사 득표율 1등만 한눈에 보기.gif 28 21:52 1,723
3086487 이슈 <군체 >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 달성 5 21:50 416
3086486 정치 [속보] 선관위 "송파 12곳·강남 1곳·광진 1곳 용지 부족" 98 21:49 3,028
3086485 정치 오늘 선관위 사태 때문에 갑자기 고장난 시계가 된 사람 7 21:49 3,058
3086484 정보 내 더쿠 아이디와 인생과 여돌 덕질 경력을 걸고 무조건 '노래 좋다' 하나로 뜰 거라고 확신하는 여돌 노래...jpg (바이럴 절대 아님 바이럴이면 한강 한복판에서 브레이크댄스 춤) 20 21:48 807
3086483 이슈 피자에땅 사장님들 댓글이 날 울려 26 21:48 2,151
3086482 정치 생각보다 의전서열이 많이 높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위치 23 21:47 1,530
3086481 이슈 트럼프 근황 - 노르웨이 축구협회가 fifa에 불만제기 4 21:47 437
3086480 이슈 아니이러는데누가1년계약응원이라고생각하냐구 이기자마자웃다가0.5초정적후우는것도나랑다를바가x 21:46 441
3086479 정치 투표 못하고 돌아갔다면…선관위 "소송 통해 법원 결정 따라야"? 29 21:44 1,298
3086478 정치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 3차 한심대전 19 21:43 2,249
3086477 정치 잠실 투표소 선관위 "용지가 50장뿐이니 50명만 투표하자" 354 21:41 15,120
3086476 정보 입어보지 않고 올바른 바지 사이즈를 찾는 방법 10 21:41 2,512
3086475 유머 의도치않게 수신오류로 앵콜 강스포 날리는 그룹 21:40 679
3086474 이슈 볼때마다 잘 만들었다는 생각드는 농협은행 박지훈 광고 10 21:40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