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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에 제보를 준 유권자는 오후 4시쯤 송파 가락2동 제3투표소에 도착했지만, 투표용지가 부족해 기다려달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30분 넘게 기다렸지만 50장 정도 되는 용지만 도착했고, 본인은 투표를 했지만 아직 대기하고 있는 유권자들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대기자들을 상대로 연락처를 받고 투표용지가 오면 연락을 준다고 안내하고 있다는데, 개인 사정으로 귀가하는 인원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잠실2동 제6투표소에 투표하러 갔다는 또 다른 유권자는 구청 관계자가 3시간 전부터 용지가 부족할 것 같다고 설명했는데도 별다른 대응이 없었다고 들었다며, 결국 귀가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잠실4동 제5투표소 유권자 역시 가족이 오후 3시부터 지금까지 투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면서, 준비된 용지가 유권자 수보다 적은 거로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지 추가 공급이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투표 차질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 지방선거 본투표는 오후 6시에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