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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투표 독려, 공소취소 못할까봐 불안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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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자, 본투표 많이 나와...2030 지지율도 높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오후 5시 기준 57.4%로 직전 지방선거 투표율보다 높게 나온 것에 대해 "현재 잘못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민심의 준엄한 경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투표장에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3일 오후 국민의힘TV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번 선거가 이 대통령이 집권한 지 이제 1년이 됐는데 독선과 오만이 심하다는 것에 국민들이 동의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본투표날 투표율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 내심 걱정하는 분위기가 아닐까 싶다"며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선거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것에 대해 "무엇인가 쫓기고 있다는 방증이 아닌가. 본인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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