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6·3 격전지]박찬대·유정복 한목소리…'송도구 신설' 공약 경쟁
582 11
2026.06.03 13:56
582 11
XBKgmy

'송도구 신설'이 인천시장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나란히 송도구 신설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관련 논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2003년 8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인천을 대표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했다. 올해 4월 기준 인구는 23만 명에 달하며, 바이오·국제업무·교육 기능이 집적된 인천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인구 증가와 함께 행정 수요도 꾸준히 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별도 자치구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재 송도는 연수구에 속해 있지만, 도시 규모와 기능이 확대되면서 독립 행정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찬대 후보는 송도구 신설을 미래산업 육성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최근 송도 지역 유세에서 "송도 주민들의 분구 요구가 높다"며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송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측은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행정체계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유정복 후보는 민선 8기 행정체제 개편 성과를 앞세우며 송도구 신설의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 후보는 송도 지역 유세에서 "영종구와 검단구 신설을 포함한 행정체제 개편을 이끌어냈다"며 "그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송도구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측 역시 송도구 신설이 행정 효율성 제고와 국제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라는 점에 공감하고 있다.


다만 송도구 신설이 현실화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자치구 신설은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 행정 효율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행정안전부와 국회 협의 등 관련 절차도 거쳐야 한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여야 후보 모두 송도구 신설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약으로 채택한 만큼 선거 이후에도 관련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실제 추진 여부는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중앙정부, 시의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89823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29 00:05 5,4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05,5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88,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03,9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88,1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6,20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1,3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2,6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0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6,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6866 기사/뉴스 [단독]검찰, BBQ 회장 ‘자녀 유학비 횡령 의혹’ 최종 불기소…제보자가 말 바꿨다 06:06 78
308686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6:01 56
3086864 기사/뉴스 재계 총수 만나고 예능 출연에 잠실 시구까지…한국 오는 젠슨 황, 광폭행보 5 05:53 490
3086863 정치 현재 정원오 vs 오세훈 0.7% 차이 초박빙 83 05:51 4,052
3086862 정치 출구조사뜨고 욕먹었던 강원도 근황 7 05:49 1,986
3086861 정치 [속보] 서울시선관위 “잠실7동 투표함 이송 강행하지 않겠다” 42 05:41 2,461
3086860 정치 서울시장 정원오 49.22% vs 오세훈 48.07% 190 05:26 9,697
3086859 정치 부산시장 전재수 당선 35 05:25 2,144
3086858 정치 밤 10시까지 투표 연장 선거 초유의 사태 13 04:48 3,144
3086857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1편 2 04:44 342
3086856 이슈 스포티파이 역사상 3억 스밍 제일 빨리 찍은 아이돌 순위 5 04:41 1,719
3086855 유머 인도 간다니까 죽고싶냐는 친구.. 47 04:37 4,636
3086854 유머 고양이가 삐졌을 때 4 04:31 936
3086853 유머 서양인들 아침식사 스타일 .jpg 15 04:29 2,892
3086852 정치 성심광역시 모든 지자체장 민주당 당선 14 04:27 3,297
3086851 정치 [속보] 민주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현역 김진태 꺾어 43 04:14 3,221
3086850 정치 진짜 절절하게 느껴지는 투표의 중요성(충주) 34 04:08 4,660
3086849 이슈 야덬 아닌 사람이 봐도 볼만한 야구 묘기 6 04:06 887
3086848 정치 [속보] 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거 연기·재선거 사유 해당안돼" 225 04:01 12,325
3086847 유머 방송편집으로 본인 이상해졌다고 억울하다는 남돌..jpg 1 03:45 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