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남성은 "대통령도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며" "제대로 기표했는지 나도 확인해 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직원들이 기표 용지 확인을 거부하자 30여분간 투표소 안에서 대치하며 소란을 피우던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은 후에야 투표소 밖으로 이동했다.
해당 사안은 112에 공식 신고 접수된 상태다.
선관위 측은 "일단 A씨를 귀가 조처하고 추후 당시 상황을 더 살펴본 후 대응 방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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