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작가 밝혔다, 2막 스포 "어딘가 모자란 임지연♥허남준.."
4,197 29
2026.06.03 09:49
4,197 29

GZYAPf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강단심 역, 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이현 역, 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클리셰를 비튼 신선한 로코(로맨틱 코미디)로 사랑받고 있는 '멋진 신세계'는 각종 지표를 휩쓸며 무서운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8화 시청률은 최고 13.7%, 전국 10.4%, 수도권 10.7%로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및 동시간대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제성 지표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이 평균 4%, 최고 5.1%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뿐만 아니라 방영 4주 차에도 글로벌 OTT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시리즈'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TOP TV쇼 4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흥행 화력을 과시했다 (플릭스패트롤, 6/1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5월 4주 차 화제성 순위에서 2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각각 1위, 2위, 7위를 휩쓸며 신드롬급 인기를 증명했다 (5/25~5/31 기준).

7, 8화에서는 쌍방 로맨스에 불을 지핀 신서리, 차세계의 직진 행보가 그려졌다. 이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던 서리, 세계, 그리고 최문도(장승조 분)의 전생 속 악연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했다. 특히 세계가 서리에게 "강가 단심, 너 누구야?"라고 묻는 장면이 8화 엔딩을 장식해 얽히고설킨 전생의 연이 현생의 인연에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큰 관심이 쏠린 상황.이처럼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한태섭 감독, 강현주 작가가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한태섭 감독은 "'멋진 신세계'는 이야기에 생명력을 부여하기 위해 '업에 진심인 이들'이 성실하게 노력해서 만든 작품이었다. 시청자분들의 열띤 반응을 보고 제작진의 열정과 진심이 몇 배로 보답받는 것만 같았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강현주 작가는 "서사의 씨앗이 되는 인물과 관계도 모두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해외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웃고 울어 주시는 모습이 신기하고 믿기지 않았다. 결국 드라마의 본질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는 방증이 되는 것 같아 작가로서 큰 힘을 얻었다"라며 글로벌 반응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남겼다.

또한 두 사람은 가장 인상 깊은 반응을 꼽으며 시청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태섭 감독은 "수많은 반응 중에서도 '몇 년 만에 본방사수를 시작했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제한된 시간을 기다리며 본방의 순간을 함께 공유한다는 건 너무나 멋진 낭만인 것 같다. 이 귀한 '멋진 신세계'의 낭만을 서리, 세계와 함께 마지막 회까지 지금처럼 쭉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현주 작가는 "'좋은 재료로 맛있게 끓인 김치찌개'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다"라며 "저녁 시간 하루의 시름을 달랠 수 있는 재미와 따뜻한 위로를 드릴 수 있다면 바랄 게 없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강현주 작가가 2막 관전 포인트를 직접 짚어 흥미를 더했다. 강 작가는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결국 한 사람이 주는 온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딘가 모자라고, 그래서 더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이 서로를 만나 이뤄내는 '성장'과 '구원'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41119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9 06.01 76,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96,7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7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98,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75,8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0,7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4,0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8 20.05.17 8,708,7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5,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2,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876 이슈 친구 거지같이 입히고 모델 데뷔시키기.jpg 12:53 205
3085875 유머 신천지 역관광시키다 어떤 계기로 그만둔 사람... 2 12:51 798
3085874 이슈 아기가 추운걸 견딜수 없는 민족 4 12:49 580
3085873 이슈 바오가족 신규 카톡 이모티콘 🐼 4 12:48 369
3085872 이슈 한국패치 잘못된 중화요리 갑 19 12:48 1,108
3085871 유머 어서와 민주주의는 처음이지? 12 12:48 782
3085870 이슈 오늘 개봉한 영화 <와일드씽> 에그지수 (강동원 춤추는 그거맞음) 17 12:45 1,398
3085869 유머 [KBO] ??? : WBC 타점왕인데 약 한 달간 타팀을 상대로 타점을 내지못한 무해한 선수를 뽑아주세요 6 12:44 887
3085868 유머 단소살인마에 무도 자막 끼얹기 ㅋㅋㅋ 5 12:43 594
3085867 유머 드라마 나온 인물 캐릭터 중 후세 파급력이 제일 큰거같은 역할 말해보는 달글 8 12:41 876
3085866 유머 남미새 특징 흉내내는 거 보면 어느나라나 똑같음ㅋㅋㅋ 3 12:41 1,181
3085865 이슈 결국 넷플 뷰수 탑텐 못 들었다는 브리저튼4 33 12:39 2,594
3085864 이슈 경찰에 도입된 살살 맞는 권총 근황 21 12:39 2,069
3085863 정치 이 대통령 투표 독려 글에…국힘 "지지층 결집 노린 선거개입" 18 12:39 630
3085862 이슈 루틴 깨져서 화난 고양이 17 12:39 1,271
3085861 이슈 장모님이 돈까스를 30개나 만들어 오셨는데 너무 화가 나 48 12:39 2,579
3085860 유머 똥개, 안 좋은 일 겪어도 2분이면 까먹는다 4 12:38 543
3085859 유머 [멋진신세계]할아버지 혹시 기상캐스터 며느리는 관심 없으시대? 5 12:38 1,396
3085858 기사/뉴스 김소현♥손준호, 아들 데리고 투표 “소중한 한표 알려주기” 22 12:36 2,450
3085857 이슈 노홍철 옆에서 기력 쇠한 최강록 5 12:35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