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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 SK하이닉스 전시장을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웨이퍼에 '제발 더 만들어줘'라고 적고 사인을 남겼다.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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